그냥 교수라는 것 자체가 철밥통이고 임용되면 큰 문제가 없으면 최소 20-30년 이상 근무하니깐 과거의 유산? 역사책?정도로 밖에 안보임. 특히 교육자라면 바뀌는 트렌드나 교육방식에도 반응하고 바뀔 자세가 되어야하는데 특히나 한국 역사가 짧다보니깐 60대 50대 교수 차이 엄청 심하고 40대랑 갓 임용된 30대 교수 차이 매우 심함.
특히 이상한 버릇이나 관습은 잘 안바뀜. 어차피 대학원 석사과정이면 2년이니 큰 문제는 없는데. 박사과정이라면 교수님의 연구지도 방식이나 개인 스타일이 제일 중요함.
박사과정을 염두에 두는 지원자라면 논문이 잘 나오는 5060대 교수님은 그래도 추천하는 편이고 그게 아니고 어중간하면 무조건 비추. 분명히 본인 연구실적 낮은거 긁혀서 학생들에게 이상한 잔소리에 꼰대짓 하는데 못버틸거임. 테뉴어 받고 나면 기업 만들고 이상한 짓 존나함.
40대 교수는 대부분 매우 바쁘게 살아갈거라서 이상한 짓 의외로 안하고 30대 교수는 이상한 짓이나 학생들 소문에 매우 민감해서 제일 안전함. 굳이 추천하자면 30대 교수님들 제일 추천함.
무슨 젊은 교수면 다 세팅해야한다는데, 정신적 스트레스가 제일 문제임. 30대 교수도 체력적으로 괜찮아서 교수님이 갈아넣으면 뭐든 해결됨. 그냥 갓 임용된 교수면 무조건 문 두드리고 메일 보내고 진지하게 고민해라. 주위에 30대 교수님들 열분이상 학회에서 만나보고 연구실 학생들과도 만나봤는데 진짜 단 한분도 괴수 교수님 없었음. 그냥 클린하다 못해 담임선생님 느낌 풀풀남.
최근에 임용되신 분들은 90년대 초반의 학령인구 폭발하는 시기랑 겹쳐서 실적이나 다른 경력 이런것도 다 밸런스 있게 좋으심 최근에 임용되는게 진심 헬난이도라서. 신임교수? 추천함. 그냥 1대1로 교수님에게 다 하나씩 배우고 졸업하고 괜찮은 곳 포닥갔다가 취업해라 나이든 5060대 교수는 밑에서 부려먹으려고 협박하고 나쁜짓 존나한다.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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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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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