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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Access 하나도 안 쉬운 거 같아요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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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PI보다 조금 나은 정도다 내려치기가 심하길래

좀 꼬롬한 기분으로 투고하긴 했는데

1차 심사 때 리뷰어 3명이 초대되어서 총 32개의 수정사항을 제시했고

그거 다 반영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거의 논문을 새로 쓰다시피 했어요...

물론, 같은 IEEE Access 논문이라도 어떤 사람들은 거의 안 고치고 통과하네 싶은 논문들이 있긴 했어요.

복불복이 좀 있는 것 같네요. 결정이 Binary로 이루어지고 재제출시 새 리뷰어가 초대되어서 맥락을 잘 모른 채

새 수정사항 제시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요. 에디터가 적절히 개입해서 이제 그만 논문을 살려야겠다 싶으면 좀 살려줬으면 좋겠는데,

많은 에디터들이 바쁜지 저자 답변서랑 실제 리뷰를 비교해보고 결정을 내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스코어만 보고 2명 이상 리뷰어가 재제출 권고 거절로 스코어링하면 결정하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요..

확실히 MDPI랑 같은 수준의 심사라고 보긴 힘듭니다... IF가 비슷하다고 하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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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2026.03.19

BEST 심사는 원래 운입니다. 네이처/사이언스 자매지에 제출해도 대가랩에서 제출하면 리뷰어들도 다들 대가와 친분이 있는사람들이다보니 엄청 젠틀하고 편하게 오는 마술을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본인들이 박사과정때 지도교수 이름빨로 쉽게 내다가, 본인이 내다보니 엄청나게 공격적인 리뷰들을 보면서 배워나가기도 합니다.
여튼 저도 IEEE Access를 석사과정때 제출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리뷰어가 Transactions에 제출한것과 큰차이없이 빡세게 왔던것이 기억납니다. 이것도 여러가지 리뷰어 운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리뷰어로 참석하기 시작할때는 잘 몰라서 저널/학회 수준고려안하고 엄청 세게 질문하기도 했었고요. 좋은저널에 갈수록 오히려 믿을만한 리뷰어한테 가고, 그 리뷰어들은 본인 경험에 따라서 저널/학회에 따라서 리뷰수준을 조절합니다. IEEE Access는 애매한 커리어의 리뷰어한테 많이 보내게되는데, 이사람들이 가끔 access인거 신경안쓰고 엄청 빡세게 리뷰하는 경향을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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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mdpi든 access든 전부 메가 저널에 속하는 저널들이기 때문에 심사가 크게 다를 건 없습니다. 그냥 메가 저널들 특징이 그런 겁니다.

2026.03.18

리비전은 원래 그런거고

메이저 저널에 비하면 정말 많이 수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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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메이져 저널은 리비젼 받지도 못하고 리젝비율이 90퍼가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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