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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진로 문제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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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고2 수험생 딸을 두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아빠입니다.
현재 소기업 제약관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딸아이가 바이오 쪽으로 진로를 잡고 싶다고 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업에 있다보니 제가 현재 제약회사 실태에 대해서는 알려 줄 수가 있는 것 같은데
대학 선택 및 향후 대학원 선택에 대해서 어떻게 계획을 잡아야 할지 몰라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생물 바이오 쪽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약대를 가고 싶어하지만.. )
어떻게 진로 방향이 있을까요? 대학은 어디를 추천해주시고 대학원은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집은 경기도 용인입니다.

대학원은 유학을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국내로 가는게 나을까요?

제 경험상 딸아이는 유한 양행 연구직으로 가면 적성과 맞을 것 같은데 그러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대학과 대학원 과정을 중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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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2026.03.17

AI 등 기술 발전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어 연구직도 많은 부분 바뀔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지금 고2라면 석사까지만 마쳐도 최소 8년 뒤에나 취업을 할 것입니다. 즉, 지금 시점에서 특정 회사 특정 직군을 목표로 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굳이 지금 기준으로 제약쪽 연구직을 준비한다고 하면, 평균적으로 지방거점국립대 이상에서 학사 및 석사 이상 학력이 필요할텐데 대략 10년 후에도 이렇게 될것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지금은 입시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학이야 상위 대학에 갈수록 좋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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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저도 위 댓글에 동의합니다.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범위를 한정짓는게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석사마치고 취업했다가 박사지금하고있는데, 석사 마치고 밖에서 보는 기업 이미지만 보고 외국계회사갔었는데, 엄청 힘들었습니다.
정작 중요한건 자기가 그 회사에서 만족하냐 안하냐 입니다. 그게 연봉이됐든 인간관계가 됐든 무엇이 됐든 말이죠.

저도 윗 댓글분처럼
1. 학부/학사 학벌은 고고익선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대학이 의미없는 세상이라지만, 이름값 있는 대학을 나오는게 먼저입니다.
2. 제약 쪽 연구직을 노리는건 그 다음입니다.

점점 세상살기 어려워지고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8년 뒤쯤에는 더 심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심지어 어디든지 취업만 하면 다행이라생각합니다. 골라서 갈 수 있으면 좋지만, 그것도 만만치 않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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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고2면 일단은 대학 입시 잘 챙겨서 최대한 상위권 대학 가는거에 집중하는게 맞습니다. 무슨 대학이 세부 전공이 어떻고 대학원을 어디 가느냐 이건 학부 입시 끝나고 대학 입학해서 알아보는거고. 굳이 지금 상황에서 뭘 더 하자면 영어 공부 토플 수준으로 해놓는거 아닐까요. 혹시 박사를 미국으로 갈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아버님 평소에 자녀분 입시 잘 챙기셨나요? 솔직히 제약회사 현업에 있으신 분이 자녀분이 벌써 고2인데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하시는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거의 인사 한번 한거 가지고 상대랑 결혼해서 애 낳는 상상까지 하는 수준의 질문을 하시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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