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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거인의 어깨'를 만들어가는 베스트 게시판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통찰이 담긴 글과 댓글들이 열띤 토론과 공감을 통해 이곳에서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뉴턴처럼 더 멀리 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힘을 보태주세요.
전체글
- 김박사넷이라는 프로젝트는 이미 실패함
99 14 206182025.10.09
- spk 대학원 입시는 AI계열와 non-AI계열로 나뉨.
65 30 82122025.10.08
- 박사과정이 R&D제안서 과제 발표해도될까요?
2 17 36922025.10.08
- 새내기들을 위한 연구 걸음마 하는 방법
72 4 63222025.10.08
- 미국에 있으면서 워라벨 관련 생각
9 10 37572025.10.08
- 서울대 교수 임용되었는데 포기했습니다
23 38 584442025.10.09
- 여기 현실감 없는 교수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대학원생 생활비 정리해드립니다.
167 101 307392025.10.09
- 학부 서울대 아니지만 석사학위 서울대 얻을경우 취업 메리트..?!
8 13 138052025.10.08
- 내가 본 워라벨 교수 학생 유형
17 11 108632025.10.08
- 근데 gpt 있으니까 그건 있더라고요
8 6 117122025.10.08
- 추석 연휴에 연락오는 교수님...
8 13 57592025.10.07
- 해마다 10월이면 김박사넷은 풍년이네요
41 5 79102025.10.07
- 교수는 가르치는 사람이 어원이야.
49 28 66482025.10.07
- 교수님들은 가르치는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게 문제임
62 71 119242025.10.07
- 직장인 (공대 졸업) 학사 KAIST 다닐 수 있는 랩실이 있을까요..?
7 16 43192025.10.06
- 미국에서 교수 vs 한국에서 교수
27 41 105192025.10.07
- 라이덴 랭킹 기반 연구 중심 대학 카테고리화
40 22 47682025.10.06
- 교수와 학생의 워라벨
15 6 42502025.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