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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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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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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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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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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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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XXX 교수님 어때요~ 식의 글 쓰지 마라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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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좀 예민할수도 있는건데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보고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에 본인은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특정해서 논하자고 하는 것 자체가 너무 비겁하고, 이런 글을 읽는 특정된 교수님과 연구실 사람 모두 불쾌할 수 있다고 생각함. 특히나 왈가왈부하는 내용들이 진실이 아닐 경우에는.
김박사넷 한줄평 평가는 최소한 그 학교 재학생만 평가할 수 있다는 시스템이 있다고 해도 이렇게 익명 게시판에 이름을 박제해버리면 (더군다나 제목은 수정도 안되는데) 그 연구실 사람이 아니어도 어떤 이유에서든 맘만 먹으면 그 사람에 대한 안좋은 평을 할 수 있고, 진위여부도 확실하지 않은 댓글들로 교수님 평가를 하는게 난 좀 불편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위는 내가 불편할 점들이라고 생각해도,
진정으로 저렇게 글을 쓰면 진심 어린 정보와 답변이 달릴거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대부분 이런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타대생일 것 같은데, 직접 교수님과 면담을 해서 판단을 하던, 차라리 인턴을 하면서 연구실 사람들과 친해진 후 조언을 구하던, 그 학교 친구를 만들어서 얘기를 들어보던 알아서 어느정도 알아봤으면 좋겠음. 막말로 이런 익명글에 어느 연구실 재학생이 세세하게 알려주겠음 ㅋㅋ
대학원 입시가 어쨋든 자신의 인생이 걸린 중요한 선택이라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얻고 좋은 판단을 하고 싶은 이기적인 욕심을 이해는 하지만, 어느정도 선은 지켰으면 함.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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