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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ㅈㄴ 어이없네요.. 방학때 통으로 쉬다오는 애들도 널렸는데 인건비 안받고 일까지 하겠다는데 그걸 왜 아니꼬와하지..? 교수입장에선 여름 인건비 아끼고 일은 일대로 시키고 개꿀인 상황인데.
여름에 통으로 못가게 된다면 저라면 일단 2주 다녀오고 나서 자주 화상통화 드릴거같아요.
저도 한국에선 같은 땅에 있다는 이유로 연락을 잘 안하게 되는데, 유학중인 지금은 매주 화상통화 드려요. 직접 뵈진 못하지만 그래도 의무감으로 오히려 더 자주 연락드리게되는 장점(?)은 있네요.
입원중이시면 병원에서 적적하실텐데 매일 화상통화라도 드려보시는건 어떨까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8 - 가장 먼저, 얼마나 무거운 마음이실지 감히 짐작도 되지 않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 역시 해외 박사과정 중에 많은 가족들의 장례식에 참여하지 못해 조금이지만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음 학기에 휴학을 하고 한국에 다녀오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 가능한 한 빠르게 한국에 들어가셔서 가족분들과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어떤 선택을 하시든 전적으로 개인의 결정이기에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가족이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저라면 마지막 시간을 함께하는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그 선택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1 - 여름에 남아서 연구한다 쳐도 손에 잡힐까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0 - 교수가 싸패인거같은데 작성자분들 곱게 졸업시켜줄까요? 그거부터 의문이 드는데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1 - 제가 그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리면, 혹여나 부모님께서 안좋은 상황이 왔을때 그 상황에서 저는 100% '부모님 대신에 박사를 선택했다'라는 마음이 구석탱이에 한평생 남을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이 선택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선택이든 부모님 옆에 최대한 있을 수 있는 쪽으로 선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9 - 그냥 자대 가서 사과하고 빌어라. 미숙한 마음에 학벌욕심이 앞서서 시야가 좁아졌었다고. 어리니까 충분히 할 만한 실수고, 진정성있게 다시 다가가면 됨.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55 - 동국대도 좋죠
좋은 랩인 것 같은데 주변에서 학벌 더 높이는 것이 어떠냐 합니다
9 - 이런 교수같지도 않은 새끼들 다 짤라서 신임교수 to 내야함
교수새키 애들 속이는거 너무 못됫음
16 - 교수가 제일 개새끼인건 맞고 이런 놈은 진짜 잘려야하는데, 학생들도 솔직히 대놓고 찔러줬는데도 남아서 그러고 있는건 자기들도 혼자서 힘들게 영국 대학원 지원 제대로 준비하긴 싫고 적당히 자대 교수 비위 맞춰주면서 편하게 갈 생각하는거라 지팔지꼰.
교수새키 애들 속이는거 너무 못됫음
6 - 어디서 그 사람 만날지 모르니
그냥 사용하게 둬
짧은 니머리로 그런거 생각할시건에
니실험이나 잘해
제가 너무 못난것같습니다.
7 - 여혐을 떠나서 보통 여학생들이 자기중심적이고 태도 안좋은애들이 많음 내가 있던 랩도 그래서 여학생들 안받아.
나이많은 교수들 여학생이라고 과잉배려좀 하지마라
7 - 남자 학생도 자기중심적인 애들 개많아
특정 성별 일반화해서 혐 하는건 쓰레기짓이지
나이많은 교수들 여학생이라고 과잉배려좀 하지마라
8 - 겁탈 ㄷㄷ
교수가 자꾸 이름 빼겠다 겁탈하는데
10
밑에 너무 열심히 살지 말라는 말에 공감
2020.11.25

솔직히 요즘 사회는 노력이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가 아님. 물론 그 열심히에서 얻는 성취가 너무 크고 그 자체로 행복하다면 안말리겠지만, 이런 사람들도 정신은 행복할지 몰라도 몸은 스트레스 계속 받고 있는다.
저번에 뉴스기사에서 부장판사가 술자리에서 사망했다던데, 이런 안타까운 사고를 보면 건강하고 오래사는게 최선이다. 가족들이랑 오순도순...
서포카 정도 들어갔으면 피를 깍는 노력으로 교수될 생각보단 자신의 재능에 따라 결과를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임. 재능이 뛰어나다면 교수가 되는 것이고, 재능이 별로라면 그에 합당한 길을 찾아라.
이 석박통합의 길은 엄청난 모순인게, 그 극한의 인내와 정신적 고통, 엄청난 시간 투자, 저임금에 시달리고, 포닥으로 외로움까지 견뎌내서 교수가 된다 하더라도, 서포카연오서성디지유급 아니라면 삼전 프레시 박사보다 좋다고 보긴 힘들다. 특히 앞으로 교수가 좋은 직장도 아닐거고...
내 선배, 내 후배들 MIT, 하버드 등에 포닥나가신 선배들 얘기 종합해본 결과다.
확실히 석박통합의 길은 모순과 합리화의 기나긴 여정이다.
저 미국 교수입니다 명예의전당 337 106 97425-
364 73 108516 -
375 36 10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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