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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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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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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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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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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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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 거절당한 연구실에 다음학기 다시 컨택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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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카 박사과정 준비중인 석사졸업예정 대학원생입니다.
학부랑 석사는 서울중상위권 대학에서 했고,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자 설카 박사과정으로 진학하려 하였습니다. 학부학점은 4.02/4.5, 대학원학점은 4.36/4.5 입니다.
카이스트에 관심있는 연구실이 있어 작년 초중순 교수님께 컨택을 하고자 메일을 보냈는데 연구실 to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고, 그래서 서울대만 지원하였는데 떨어졌습니다.
카이스트는 지원 전 컨택이 필수였고, 서울대는 문의해보니 합격 후에 컨택해야 한다고 해서 서울대엔 관심연구실에 컨택은 하지않았습니다.
어쨌든 떨어졌으니 한학기 다시 준비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에 컨택을 거절당한 연구실에 다시 컨택을 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학부랑 석사는 서울중상위권 대학에서 했고,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자 설카 박사과정으로 진학하려 하였습니다. 학부학점은 4.02/4.5, 대학원학점은 4.36/4.5 입니다.
카이스트에 관심있는 연구실이 있어 작년 초중순 교수님께 컨택을 하고자 메일을 보냈는데 연구실 to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고, 그래서 서울대만 지원하였는데 떨어졌습니다.
카이스트는 지원 전 컨택이 필수였고, 서울대는 문의해보니 합격 후에 컨택해야 한다고 해서 서울대엔 관심연구실에 컨택은 하지않았습니다.
어쨌든 떨어졌으니 한학기 다시 준비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에 컨택을 거절당한 연구실에 다시 컨택을 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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