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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교수로써 해야하는 것들을 '짊어지고' ㅋㅋ 이게 교수마인드구나 ㅋㅋ
능력 안되면 그냥 좀 꺼지세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25 - ist가 개꿀이긴함 애들 등록금 공짜야, 학부보단 대학원 위주야, 공간 널널해 지원금 널널해
그래서 ist에서 한 5~6년 달달하게 꿀빨다가 과제 여유좀 생기면 yk로 ㅌㅌ하는 교수만 5명넘게본듯 ㅋㅋ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0 - ㅋㅋㅋ ist 교수라는데 능력이 안 되겠어요? 제발 현실을 좀 삽시다..뭐만 하면 교수 까고 싶어서 안달난 학생들 많더라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4 - 전 ist 교수님들이 훨씬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밖에서 식사하려면 차로 2-30분은 나가셔야하고, 서울에서 행사라도 열리면 KTX 수시로 타셔야 하죠.
이 뿐만 이겠습니까. 자녀 교육에 힘쓰시면 대부분 가족과는 떨어져 지내시더라구요. 어찌 매주 KTX를 타는 것이며 주말에만 가족과 시간을 보내시는지... 그리고 연구환경 좋은 만큼 실적 압박도 심한거 다 압니다. UNIST 같은 곳은 승진 실적 요구량이 너무 많아서 업무환경만 보고 지방에 가셨던교수님들도 테뉴어 받기 전에 다들 도망가시잖아요. YK로도 많이들 가십니다 ㅎㅎㅎ 고생이 정말 많으세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9 - 개인적인 의견으로, 특별한 랩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근무시간에 치열하게 연구하면 매일 10to10혹은 그 이상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정을 하거나, 장비를 집중적으로 돌리는 기간이 아니라면요. 개인적으로 경험한 미국의 대가랩들도 그렇게 안하고요.
우리나라만 유독 초과근무와 야근이 일상화된 이유는 일이 효율적이지 못하고, 외국과 달리 점심 시간이 길고, 그리고 솔직히 업무시간에 딴짓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주6일/야근이 석사 과정에서 일반적인가요?
11 - 대학원생이 휴일 따위를 바라다니.
나는 주7일 매일 아침9시에서 새벽 1시 했소.
어리버리 석사 따는건 인생의 낭비죠.
그럴바엔 학부하고 취업하는게 나을거고, 어리버리 석사 기업에서 뽑아주지도 않아요.
그냥 죽었다 복창하고 2년동안 자기 가치를 수직상승시키시길.
20대의 체력과 활력을 잘 활용하세요. 3040되면 하고 싶어도 몸이 안 따라줘요.
주6일/야근이 석사 과정에서 일반적인가요?
8 - 흠 저 수서근처사는데요...ㅋㅋ
그리고 활발하게 연구하시는 조교수님중에 yk에서 K로 이적기회가있는데 안옮기실분 있을까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9 - "저만 실적 없어요"
이거 님이 능력 부족이 아니라 차별일 가능성 99% 라고 봅니다.
무슨 나는 부족해서 능력 없어요 이러면 이게 겸손이고 정답인 태도인거 마냥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차별이면 따져야됩니다.
그만두고싶어요(징징글)
8 - 의사 아닌듯?ㅋㅋ 의룡인에게 긁힌거보니...
근데 연구에 뜻이 있으면 의대 대학원 가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박사 전과(의대->생명공학) 결론은 다 됨.
7 -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29 - 애리조나 너무 우습게들 보시네. ㅋㅋㅋㅋ
눈이 전부 하버드에만 가있으니까 나머지 학교들이 다 ㅈ으로 보이나봐요?
억셉해야 할까요?
14 - 누가 회복되었다고 하나요? 지금 교수님들 전부 다 펀딩 상황 안 좋다고 하고 심지어는 대학에서 뽑는 교수 수도 반이 줄었습니다. 물론 역량과 운이 따르고 네트워킹을 잘 한 분들은 미박을 가기도 하지만, 완전히 회복되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박사진학관련하여 NTU오퍼 vs 미박도전 관련하여 선배 연구자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7 - AI 쪽은 nus,ntu 가 서울대보다는 비교가 의미 없을 정도로 쎄구요, 미국 포함해서 국제적 평판도 높습니다 . 나오는 논문들 보면 명확합니다, 미국 교수들도 알아요. 아마 부정적인 윗댓들은 제가 모르는 다른 쪽 분야이신 듯. 카이스트는 AI 대학원에 워낙 튼튼한 교수풀이 있긴 하지만 잘하시는 교수님들 워낙 다들 창업에 힘쓰는 편이고... 스타 교수들은 싱가포르가 훨씬 급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카이 AI 탑랩 아니면 저는 싱가포르를 고려사항에 넣어도 좋다고 봐요. 해외 적응 리스크 관점에서도 싱가포르 정도면 아시아 문화지만 한국이랑 다르게 국제적 career, 인맥도 쌓을 수 있으니 균형있는 있는 선택일 듯요.
싱가폴 ai 대학원과 국내 대학원
7
(장문주의) 지거국 기계과 자대 vs UST
2021.01.22

최근들어 대학원 진학에 대한 뜻이 생겨 정보를 찾아보던 중에 김박사넷을 들렀는데 훌륭하신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거국 기계공학과 재학중인 올해 4학년이고, 현재 모 정출연에서 동계인턴중입니다. 저를 담당하시는 박사님과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박사님께서는 제게 UST라는 길을 소개 해주셨습니다.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별 생각이 없었던 터라 이제서야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찾아보는 중입니다.
물론 spk, -ist가 이공계 대학원에서 으뜸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가능만 하다면 갈 의향이 있고요...ㅜ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스펙이 매우 나쁩니다.
이수학점 10학점정도 남은 현재시점에 학점 3.25/4.5, 토익 830에 수상경력, 대외활동은 교내 특허공모전 최우수상 하나뿐입니다.
단순히 도피성으로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본 적이 없는지라 이제서야 제대로 노력하며 살아보자는 생각에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더 훌륭한 대학원은 제 분수를 알아 불가능할 것임을 알고있기 때문에 자대 대학원과, 박사님께서 추천해주신 UST 진학 중에 고민중입니다.
관심이 생겨 관련정보를 찾아보다가 알게된 UST의 단점은 [학생이 아닌 저렴한 인력으로 본다, 교육의 질이 좋지 않다, 학생 지도에 대한 의욕이 떨어진다]가 있습니다.
저를 담당하시는 박사님은 30~40대의 젊은 분이시며, 이러한 걱정을 박사님께 슬쩍 여쭤보니 제가 진학한다면 수행하게 될 수많은 과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에따라서 저만 하고자 한다면 책임지고 끌고 가겠다는 의욕을 보이셨고, 교육의 질이 별로라면 연계된 타대의 훌륭한 교수님의 수업을 듣도록 해주겠다는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그래도 남은 단점은 UST의 인지도 및 인적네트워크인데, 이는 어쩔 수 없는 점 같습니다.ㅜㅜ
여기 계신 연구원분 전부 해외 유수한 대학과 spk출신이셔서 함께 일하다보면 그래도 조금...은 제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제 마음은 이미 기울어있는 상태같고, 여기 계신 훌륭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고민이 많아서 글이 너무 길어진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하시는 연구 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명예의전당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222 43 2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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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65 33 2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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