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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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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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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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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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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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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경영공학부 it경영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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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it경영에 관심이 있는 학부생입니다.
저는 중경외시 사회과학대학 재학중이고,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 중입니다.
학점은 현재 3.72/4.5이고, cs는 4.19/4.5입니다.
카이스트 경영공학 관련하여 금융공학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고 it경영 관련해서는 정보가 마땅치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프로그래밍(머신러닝 등)과 빅데이터를 기반한 경영 전략, 수요 예측 등등 it기반 경영에 관심이 있습니다. 경영이나 공학 어느 한 쪽에 치우치는 공부보다 두 가지를 모두 잡고 가면 좋겠는데, 이 과 진학이 저에게 도움이 될지, 또 된다면 제 스펙에 gmat을 준비하는 것이 필수일지 궁금합니다. 현재 경영 관련 수업은 듣지 않은 상태입니다. 졸업까지는 1년 정도 남은 상태구요.
만약 석사로 가게 된다면 이후 it기업 취직이나 해외 대학원을 가고 싶습니다. 재학생 분들도 졸업 후 만약 대학원을 가신다면 BA 쪽으로 많이 가시나요? 원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어서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로 진학하려 했는데 주전공인 분들과 겨루려니 제가 메리트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제가 이 쪽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만약 준비하는 것이 좋다면 앞으로 어떤 것을 중점으로 두고 공부해야할까요? 인문사회 계열에서 공학을 겸하려다보니 정보도 많이 없고 저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이 없어서 헤매던 도중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여쭤봅니다. 재학중이신 분들의 많은 댓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중경외시 사회과학대학 재학중이고,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 중입니다.
학점은 현재 3.72/4.5이고, cs는 4.19/4.5입니다.
카이스트 경영공학 관련하여 금융공학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고 it경영 관련해서는 정보가 마땅치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프로그래밍(머신러닝 등)과 빅데이터를 기반한 경영 전략, 수요 예측 등등 it기반 경영에 관심이 있습니다. 경영이나 공학 어느 한 쪽에 치우치는 공부보다 두 가지를 모두 잡고 가면 좋겠는데, 이 과 진학이 저에게 도움이 될지, 또 된다면 제 스펙에 gmat을 준비하는 것이 필수일지 궁금합니다. 현재 경영 관련 수업은 듣지 않은 상태입니다. 졸업까지는 1년 정도 남은 상태구요.
만약 석사로 가게 된다면 이후 it기업 취직이나 해외 대학원을 가고 싶습니다. 재학생 분들도 졸업 후 만약 대학원을 가신다면 BA 쪽으로 많이 가시나요? 원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어서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로 진학하려 했는데 주전공인 분들과 겨루려니 제가 메리트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제가 이 쪽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만약 준비하는 것이 좋다면 앞으로 어떤 것을 중점으로 두고 공부해야할까요? 인문사회 계열에서 공학을 겸하려다보니 정보도 많이 없고 저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이 없어서 헤매던 도중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여쭤봅니다. 재학중이신 분들의 많은 댓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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