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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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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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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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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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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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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대 컨택 후 답장ㅠ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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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학년 2학기이고, 초과학기로 한학기 더 다녀서 22년도 전기 입학 준비중입니다.
y, k 둘 중 한 곳에 여름 방학 인턴 및 대학원 컨택 메일로 성적증명서, CV, 자기소개서 첨부해서 보냈고 답장이 비교적 빠르고 상세하게 왔습니다.
보내주신 답장의 맥락은 이렇습니다.
학생이 보내준 문서 잘 보았고 미래에 대해 잘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도 찾는 인재인 것 같다.
하지만 현재 자리가 없어서 추가로 받지 못한다(실험실 인원 및 후기 입학자 인원까지 설명해주심) 내년에는 졸업생이 퇴실하게 되면 가능할 수도 있으니 신입생 모집시기에도 관심이 있고 통합으로 진학할 거면 다시 연락을 한번 해보아라
저는 y,k 대 위로는 객관적으로 가기가 어려운 스펙이라 컨택하지 않았고, 이 연구실 말고는 y,k 중 가고 싶은 연구실이 없어서 다른 연구실에는 컨택하지 않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주신 메일만 봐서는 희망이 있는 것 같다가도 신입생 모집시기가 10월을 말씀하시는지 내년 후기 지원을 말씀하시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저 불안합니다.
여기만 보고 기다리는게 맞나 싶다가도 하고 싶은 연구주제가 정해져 버려서 다른 연구실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ㅠㅠㅠ
또 만약에 (방학에 인턴을 하지 않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또는 티오가 나지 않을 상황을 고려해서) 그냥 다른 곳 지원했다가 인턴 하게되면 위의 연구실에서 티오가 났어도 제가 인턴한 연구실에사 탈출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요,,,
그래서 계획은 9월에 다시 메일을 드리고 그때도 거절당하면 spk/yk를 제외한 다른 대학에 컨택을 넣을까 하고 있습니다,,, 맘 같아서는 내년 후기까지도 기다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어려우니까 고민이 됩니다,, 여려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ㅠㅠ
y, k 둘 중 한 곳에 여름 방학 인턴 및 대학원 컨택 메일로 성적증명서, CV, 자기소개서 첨부해서 보냈고 답장이 비교적 빠르고 상세하게 왔습니다.
보내주신 답장의 맥락은 이렇습니다.
학생이 보내준 문서 잘 보았고 미래에 대해 잘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도 찾는 인재인 것 같다.
하지만 현재 자리가 없어서 추가로 받지 못한다(실험실 인원 및 후기 입학자 인원까지 설명해주심) 내년에는 졸업생이 퇴실하게 되면 가능할 수도 있으니 신입생 모집시기에도 관심이 있고 통합으로 진학할 거면 다시 연락을 한번 해보아라
저는 y,k 대 위로는 객관적으로 가기가 어려운 스펙이라 컨택하지 않았고, 이 연구실 말고는 y,k 중 가고 싶은 연구실이 없어서 다른 연구실에는 컨택하지 않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주신 메일만 봐서는 희망이 있는 것 같다가도 신입생 모집시기가 10월을 말씀하시는지 내년 후기 지원을 말씀하시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저 불안합니다.
여기만 보고 기다리는게 맞나 싶다가도 하고 싶은 연구주제가 정해져 버려서 다른 연구실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ㅠㅠㅠ
또 만약에 (방학에 인턴을 하지 않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또는 티오가 나지 않을 상황을 고려해서) 그냥 다른 곳 지원했다가 인턴 하게되면 위의 연구실에서 티오가 났어도 제가 인턴한 연구실에사 탈출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요,,,
그래서 계획은 9월에 다시 메일을 드리고 그때도 거절당하면 spk/yk를 제외한 다른 대학에 컨택을 넣을까 하고 있습니다,,, 맘 같아서는 내년 후기까지도 기다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어려우니까 고민이 됩니다,, 여려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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