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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7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1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0 - 정보 날먹하려다 반대로 쓴소리만 들어서 긁혔냐.
님 같은 인간들이 이민 도와달라고 해놓고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아무튼 한국 나쁨 이렇게 징징거리기나 해서 결국 사람들이 진짜 필요한 이민 정보 공유 안/못해주는거임. 한국인들 오지랖 싫다면서 왜 본인은 누구한테 공짜로 정보 날먹하고 도움 받을 생각을 함? 알아서 해라 으휴
국내박사 후 미국으로 포닥
8 - ?? 돈만 있으면 석사쪽을 한다고요....? 석사과정 동안 뭘 어떻게 배운겁니까.. 설령 돈이 있고 석사를 아직 안했어도 여기선 박사를 선택하는거에요. 랭킹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정신차리고 박사학생들이 내는 논문 보세요. Top5든 30이든 거기서 거기지. 심지어 석사학위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들어야 정상이에요. 석사를 다시 고려해야할만큼 아무것도 못배웠단 뜻인데.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14 - 비꼬는거냐 멕이는거냐 ㅋㅋㅋ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91 - 마인드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같은 사람한테 "인간쓰레기"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대학원은 하고 싶은 연구를 하는 곳이 아님
15 - ㄹㅇ 최악의 교수.
졸업시기가 학생 성취가 아닌 본인 연구실 운영 편의에 따르는 경우.
학생 입장에선 동기부여도 안되고, 졸업 시기에 다 사이 나빠져서 나중에 절대 찾아오지도 않는다 ㅋㅋ
박사 7년차 졸업 안시켜준다는 교수님
33 - 1. 일단 인턴 컨택 됐다는거 자체가 나쁘지 않다는것.
내가 다니는 대학 그리고 과에서는 보통 수-차석은 되야 spk를 뚫었었음. 근데, 3.95였나 했던 분이 입시 직전 여름 인턴하고나서 눈도장 찍고 석박통합 뚫었던 사례가 있었음. 심지어 심층 면접도 면제대상이였음. 이건 내가 옆에서 합격증이랑 스펙까지 다 봤어서..
심각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고, 그냥 미친듯이 열심히 하면 됨. 본인이 열심히 하고, 잘해내면 좋게 봐주실 거임.
2. 해도됨.
타대 인턴은 그대로 그냥 포공으로 하시고, 대학원 컨택은 다른 곳 넣어도됨. 위에 사례에 등장한 사람도 님이랑 거의 비슷해서 깜짝 놀랐는데, ssh 컨택하긴 했음. 대학원 준비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보험 드는건 당연한거임. 확답 들은 것도 아니고.
대신 학연생 하겠다고는 하지말고, 대학원만 컨택할것.
3. 그냥 닥 포공임.
이공계열에서는 spk가 압도적으로 높음. ykssh에도 훌륭하고 spk 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연구실이나 좋은 교수님들 많지만, 결국 spk와 차이가 많이남.
학술적이고, 기업 연계 안해도 결국 취업은 spk가 더 잘함. 왜? spk니까.
물론 산학장학생같이 뭐 취업 보장되는거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석사든 박사든 그냥 무조건 spk 가길 바람.
과가 아예 달라서 뭐 입자물리나 천체물리 spk vs 반도체 ssh 이런 극단적인 비교면 모르겠는데, 같은 과면 무조건 spk임.
컨택은 하시고, 포공 인턴 열심히해서 붙으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포공 가셈.
포스텍vs성균관
9 -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 이 한마디에 그렇게 무너질껀 없습니다. 보니 교수님은 님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신거 같은데, 뭐 되도 안되는 부당한 행동을 하신것도 아니고 비난을 하신것도 아니구요. 스승이 제자한테 충분히 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글쓴이가 멘탈이 너무 약하고.. 고등학생/학부생도 아니고 대학원생쯤 되면 이제 어른이 되셔야죠?
저라면 오히려 독기품고 열정을 더 보이고 실험 더 열심히 해서 교수님이 말한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의 의견을 뒤엎음으로써 "봐 니말이 틀렸지? 난 열정도 있고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라는걸 보여줄거 같네요.
보통 남자는 이런 멘탈을 군대에서 배우지만, 여성분이면 지금이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부딪치세요.
이정도로 허덕이면 사회나가면 더 심합니다. 힘내시구요.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26 - T적으로 접근하자면 지도교수가 한 말은 단순히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1-2년차에서 연구하는 훈련 받는 과정에서 보면 ‘시키는 대로만’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왜 어떻게 하는지 고민하지 않고요. 많은 경우 결과가 안 나온다고 ‘걱정’만 하더군요. 고민과 걱정은 다릅니다.
덧붙이자면 우선 ‘시키는 대로’ 잘 하는 것을 넘어서야 ‘시키는 것만’ 하지 않는 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10 - 27년 봄학기 컨택을 하신게 맞나요?
26-2학기 인턴 후 27년도 입학 희망 컨택인가요, 단순히 27년도 석/박사 입학 컨택인가요.
자대이신가요 타대이신가요.
타대 27년 봄학기 석사 컨택을 가정한다면,
우선 자대 출신 인턴들의 입학 여부를 보고 남은 TO를 할당할 예정이니 여름에 한 번 더 연락달라는 뜻일테고요.
가정이 다르대도 그냥 TO가 확정되지 않았고, 지금은 너무 이르니 여름방학이나 가을학기 시작 전 (다음학기 TO가 대강 예측되는) 시즌에 연락달라는 뜻입니다.. 정말 별 뜻 없어요.
컨택 거절은 저런 것보다 훨씬 더 직관적으로 오더라구요.
마지막 문장은 SPK 교수님들이 주로 사용하시던데...
목표가 "우리 학교"냐 "우리 연구실"이냐는 뜻 입니다.
즉, 우리 학교 학위가 목표라면 굳이 우리 연구실에 목메지 말고 다른 연구실에도 컨택해봐라.
나로서는 현재 널 우리 연구실로 확실히 받아주겠다는 확답을 줄 수 없는데, 다른 연구실은 확답 줄 수 있다.
대충 이런 뜻 입니다.
대학원 컨택 답장 의미
8 - ㅋㅋㅋㅋㅋㅋ 노예야? 나에게.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열일하라고? ㅋㅋㅋㅋ
노예도덕 미쳤네 ㅋㅋㅋㅋ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10
대학원 자퇴 2년 후
2024.07.01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현실은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너무나 달랐다. 두 번째 학기부터 교수님은 바쁘셔서 제대로 된 지도를 받기 어려웠고, 선배들은 각자의 연구에 매달려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우리 연구실은 마치 무인도와 같았다. 각자 자신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었다. 선배들은 마치 오랜 시간 무인도에 갇혀 희망을 잃은 사람들처럼 보였고, 나 역시 그들처럼 되어가고 있었다. 연구실 분위기는 점점 더 무겁고 답답해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도 변해갔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항상 피곤했고, 식욕도 떨어졌다. 연구에 대한 흥미도 점점 사라져 갔으며 매일 아침 연구실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워졌고, 주말이 되면 월요일이 오는 것이 두려워 불안에 시달렸다.
...
자퇴 후 처음 몇 달은 정말 힘들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주변의 시선 때문에 우울증이 심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졌다. 주변의 도움과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마음을 추스르고, 새롭게 나아갈 준비를 했다.
지금 나는 연구 주제와는 거의 관련 없는 IT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허나, 대학원에서 배운 지식과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직도 가끔은 불안하고 두렵지만, 하지만 그때보다는 훨씬 행복하다 :)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대학원을 그만두는 것이 실패가 아니다. 때로는 포기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지금 힘들다면 주저 말고 도움을 요청하라.
대학원을 그만둔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 나 역시 그랬다. 대학원을 그만두고 나서 오히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었다.
지금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은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전진하라. 언젠가는 반드시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라. 당신의 행복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다.
당신 곁에는 항상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결국은 같은 곳을 향해 가고 있다. 그 길에서 서로 힘이 되어주고 응원해주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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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무조건 좋은데 가세요. 김GPT 52 13 22064
드디어 자퇴했어요 김GPT 26 5 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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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1 9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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