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현재 상황...

찌질한 안톤 체호프*

2021.05.17

9

2969

현재 지거국 고분자 전공 후 유니스트 대학원 1학기 재학 중 (학점 3.85/4.5 전공은 3.9/4.5 토익 890)
허나 연구적성이 안맞는거 같아서 (그리고 흥미 또한 없음) 자퇴생각중
그럼 님들이 보기에
1. 빨리 나가서 취업 준비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아님 좆같더라도 계속 다니는게 맞다고 생각함?
2. 그리고 취업 준비 시 냉정하게 백수될 확률 99.99%라고 생각함?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9개

2021.05.18

1. 왜 흥미가 떨어지고 적성이 안맞는다고 생각함?
2. 석사? 통합?
3. 공부가 힘든거임? 아니면 연구실 생활이 힘든거임?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1.05.18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대기업은 운빨이 맞아야되고 중견기업은 가능함
전공이 어느정도 자신 있어면 화공직 7급은 6개월이면 합격 가능 토익700점 이상이면 응시가능,,,,
에너지 분야 공기업도 진로중 하나(관련기사 자격증
1개 ) 등 진로는 많음,,,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1.05.18

지난 공채 봤을 때 기사나 다른 자격증 있음 삼전 말도 다른 대기업은 서류 통과할거고 그 다음은 준비 빡세게 준비하도 운이 좋음 가능.
일단 연구가 적성에 안맞고 자퇴 생각 있음 교수님이랑 의논해서 석졸하고 나와 취업 준비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지금 바로 나와봐야 22년 상반기 어려울 수 있어서 잘 되면 22년 하반기라 생각하면 23년 2월 석졸한다 생각하몀 그 동안 취업준비도 할 수 있으니 큰 시간 손해도 아닙니다. 교수님이 또라이가 아니라면 한 번 이야기 해볼만합니다.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