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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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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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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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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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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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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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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거국 하위라인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체 졸업 학점은 3.48.4.5이며 전공학점은 3.65/4.5 수준입니다. 서울권 대학원을 희망하며 학부는 현재 전공과 동일합니다.
대학원 진학 목표는 군 복학 후 이 분야에 목표를 두고 즉시 관련 랩실 인턴 생활 지원 후 수많은 경험을 하려 노력해왔습니다. 열정 띈 태도를 자대 교수님께서 존중해주어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잡았습니다. 교수님들의 존중과 기회가 헛되지 않게 보다 많은 배움과 인사이트를 얻으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얕지만, 학부생으로서 지식 및 성취감을 더욱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련 지식이 더욱 깊었더라면 이는 아쉬움이 생겼고 전공 분야에 대해 깊고 넓은 시야 즉, 학문적 지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졸업 전 전공 분야의 경험을 더욱더 하고자 한 학기 휴학이라는 큰 결심 후 관련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약 3개월의 전문 교육과정 수료 후 공공기관에 배치받아 6개월간 관련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3개월 교육 과정 동안 집중적으로 전공 지식을 더욱 쌓을 수 있었고 프로젝트 수행 간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해 자신감을 얻은 상태였습니다. 또한 6개월의 기관 업무 동안 행정업무 근거자료, 홍보 및 보도 근거자료, 업무 협력 근거자료 등 결과물을 도출해 큰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타 기업 출장 동안 관련 논문 작성 및 추가 분석 업무 간 주임 연구원님들을 보고 내가 쌓아왔던 분석 능력은 극히 일부분임과 학문적 지식에서 우러나오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 세운 목표, 학부생 인턴 동안 열정, 관련 프로젝트 및 인턴 생활에서 얻은 지식과 아쉬움, 기관에서 업무 수행 간 얻은 결과물 및 성취감, 출장 생활을 경험하면서 깨달은 한계점 및 학문적 탐구 욕구를 가지고 대학원 진학 목표를 다시 다졌습니다.
다시 복학 후 대학원 생활에 큰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학부생 인턴을 하면서 국가직 프로젝트, 학회에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담당 교수님도 타대로 가는 의견을 존중해주어 관련 경험을 하나라도 쌓을 수 있게 노력해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의 성적이 너무 낮은 것이 흠입니다. 군대 입대 전 진로에 갈망하여 낮은 학점을 받은 것이 요인이 되었습니다. 목표를 세운 후 학업에 열중했지만 올리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컨택을 위하여 CV이력서와 자소서 작성 중입니다.
경험사항을 정리하면
1. 학부생 인턴 생활 간 관련 경진대회 및 용역사업에 투입해 분석 및 논문 참여
2.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3. 기관 인턴 업무 간 관련 프로젝트 전면 참여
4. 출장 업무 간 논문 작성 참여 및 추가 분석 부분 담당
5. 국가직 분석 프로젝트 참여중
6. 학회 참여 예정
대학원 진학 목표는 군 복학 후 이 분야에 목표를 두고 즉시 관련 랩실 인턴 생활 지원 후 수많은 경험을 하려 노력해왔습니다. 열정 띈 태도를 자대 교수님께서 존중해주어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잡았습니다. 교수님들의 존중과 기회가 헛되지 않게 보다 많은 배움과 인사이트를 얻으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얕지만, 학부생으로서 지식 및 성취감을 더욱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련 지식이 더욱 깊었더라면 이는 아쉬움이 생겼고 전공 분야에 대해 깊고 넓은 시야 즉, 학문적 지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졸업 전 전공 분야의 경험을 더욱더 하고자 한 학기 휴학이라는 큰 결심 후 관련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약 3개월의 전문 교육과정 수료 후 공공기관에 배치받아 6개월간 관련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3개월 교육 과정 동안 집중적으로 전공 지식을 더욱 쌓을 수 있었고 프로젝트 수행 간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해 자신감을 얻은 상태였습니다. 또한 6개월의 기관 업무 동안 행정업무 근거자료, 홍보 및 보도 근거자료, 업무 협력 근거자료 등 결과물을 도출해 큰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타 기업 출장 동안 관련 논문 작성 및 추가 분석 업무 간 주임 연구원님들을 보고 내가 쌓아왔던 분석 능력은 극히 일부분임과 학문적 지식에서 우러나오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 세운 목표, 학부생 인턴 동안 열정, 관련 프로젝트 및 인턴 생활에서 얻은 지식과 아쉬움, 기관에서 업무 수행 간 얻은 결과물 및 성취감, 출장 생활을 경험하면서 깨달은 한계점 및 학문적 탐구 욕구를 가지고 대학원 진학 목표를 다시 다졌습니다.
다시 복학 후 대학원 생활에 큰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학부생 인턴을 하면서 국가직 프로젝트, 학회에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담당 교수님도 타대로 가는 의견을 존중해주어 관련 경험을 하나라도 쌓을 수 있게 노력해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의 성적이 너무 낮은 것이 흠입니다. 군대 입대 전 진로에 갈망하여 낮은 학점을 받은 것이 요인이 되었습니다. 목표를 세운 후 학업에 열중했지만 올리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컨택을 위하여 CV이력서와 자소서 작성 중입니다.
경험사항을 정리하면
1. 학부생 인턴 생활 간 관련 경진대회 및 용역사업에 투입해 분석 및 논문 참여
2.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3. 기관 인턴 업무 간 관련 프로젝트 전면 참여
4. 출장 업무 간 논문 작성 참여 및 추가 분석 부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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