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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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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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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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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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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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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 박사 고민입니다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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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고민인데 대신 씁니다
현재 직장인이고 100% 리모트 근무, 1주일에 30시간 수준으로 자율근무로 일해서 굉장히 시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교수님하고 컨택이 잘되서 집 근처 spk 중 한 곳의 랩실 자비 파트타임박사, 펀딩받는 풀타임박사 둘 중에 하나 고르면 되는 상황인데 (최종 박사합격에는 문제없습니다)
파트타임으로 하면 박사졸업논문을 쓰기 어렵다, 졸업이 힘들어서 포기한다고 하는 후기들이 종종 있어서 고민되네요
근데 한국 대학원 랩실 소속 풀타임박사과정 중에는 프로젝트나 수업조교일을 반드시 해야된다고 알고 있고, 특정 교수님들 중에서는 프로젝트 위주로 랩실을 돌려서 인건비는 빵빵하게 나오지만 프로젝트업무,제안서에 치여서 자기 연구가 안 된다는 글을 종종 봐왔습니다.
저는 수업조교나 프로젝트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풀타임으로 박사를 한다면 연구에 집중하고 싶어서 하는거지 인건비 몇푼 더 받자고 하는게 아니라서요.
그럴 바에 회사 리모트로 편하게 일하는게 금전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랩실마다 분위기가 다르다는 건 인지하고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파트타임으로 하는게 풀타임보다 딱히 불리할거 같지 않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https://m.hibrain.net/braincafe/cafes/38/posts/208/articles/181238?pagekey=181238&listType=TOTAL&pagesize=10&sortType=RDT&limit=25&displayType=QNA&siteid=1&page=1
타사이트글인데 보면 주구장창 프로젝트 과제에 시달리다가 박사과정 끝내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프로젝트,수업조교일에 주15~20시간만 투자하는 수준만 되도 파트타임 대비 풀타임에 가치를 못 느낄거 같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직장인이고 100% 리모트 근무, 1주일에 30시간 수준으로 자율근무로 일해서 굉장히 시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교수님하고 컨택이 잘되서 집 근처 spk 중 한 곳의 랩실 자비 파트타임박사, 펀딩받는 풀타임박사 둘 중에 하나 고르면 되는 상황인데 (최종 박사합격에는 문제없습니다)
파트타임으로 하면 박사졸업논문을 쓰기 어렵다, 졸업이 힘들어서 포기한다고 하는 후기들이 종종 있어서 고민되네요
근데 한국 대학원 랩실 소속 풀타임박사과정 중에는 프로젝트나 수업조교일을 반드시 해야된다고 알고 있고, 특정 교수님들 중에서는 프로젝트 위주로 랩실을 돌려서 인건비는 빵빵하게 나오지만 프로젝트업무,제안서에 치여서 자기 연구가 안 된다는 글을 종종 봐왔습니다.
저는 수업조교나 프로젝트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풀타임으로 박사를 한다면 연구에 집중하고 싶어서 하는거지 인건비 몇푼 더 받자고 하는게 아니라서요.
그럴 바에 회사 리모트로 편하게 일하는게 금전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랩실마다 분위기가 다르다는 건 인지하고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파트타임으로 하는게 풀타임보다 딱히 불리할거 같지 않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https://m.hibrain.net/braincafe/cafes/38/posts/208/articles/181238?pagekey=181238&listType=TOTAL&pagesize=10&sortType=RDT&limit=25&displayType=QNA&siteid=1&page=1
타사이트글인데 보면 주구장창 프로젝트 과제에 시달리다가 박사과정 끝내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프로젝트,수업조교일에 주15~20시간만 투자하는 수준만 되도 파트타임 대비 풀타임에 가치를 못 느낄거 같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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