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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3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7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5 - ?? 돈만 있으면 석사쪽을 한다고요....? 석사과정 동안 뭘 어떻게 배운겁니까.. 설령 돈이 있고 석사를 아직 안했어도 여기선 박사를 선택하는거에요. 랭킹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정신차리고 박사학생들이 내는 논문 보세요. Top5든 30이든 거기서 거기지. 심지어 석사학위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들어야 정상이에요. 석사를 다시 고려해야할만큼 아무것도 못배웠단 뜻인데.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19 - 인스타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크시면 그냥 빚 지고 스탠포드 버클리 석사 가세요~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8 -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 저도 디지스트 생인데 자퇴 할려고 해서요..
디지스트 대학원 자퇴,
6 - GitHub 저장소를 만들어서 코드랑 데이터를 먼저 업로드하세요. 그리고 DOI를 발급 받아놓으세요. 그 다음에 제공해드리세요. 그러면 님의 학문적 우선권이 공식적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어요. 님 고유의 아이디어에 대한 표절을 걱정하시나 본데, 이 방식으로 기록을 남겨놓으면 표절을 당하더라도 해당 저널에 메일 보내서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해당 논문은 철회시킬 수 있어요. 표절이 아니고 단순 활용이면 코드랑 데이터는 원래 활용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 거예요. 님 혼자만 알고 있으면, 님이 제시한 실험 결과를 못믿는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재현성이 없으면 그 자체로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어요.
연구에 사용한 코드랑 데이터셋을 달래요
49 - 지방사립도 나름인데.. 대형사립(영남, 조선, 동아)이나 명문분교(고려세종, 연세원주)는 교수님 괜찮고, fit 잘맞으면 석사는 무난하고, 박사까지도 생각해도 될 수 있지만요..
그 이하는 우선 대학원이 활성화 되있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글쓴이 자대가 어딘진 모르겠으나, 가려는 교수님 연구실에 사람도 있고 졸업생도 있고 실적도 무난히 나온다면 안갈이유는 없죠. 그러나 대학원생도 거의 없고, 졸업 이후 진로 정보도 없으면.. 도박은 안하시는걸 추천하구요.
지방 사립대 자대 대학원은 정말 아닐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1 - 댓글 뭐라 달릴지 궁금해서 다시 돌아온다에 500원 건다.
박사 취득 완료했고, 미국 포닥나갑니다. 김박사넷 탈퇴합니다.
12 - 사귀기도 전부터 결혼생각 있냐고 하면 부담스러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혹시 비혼주의시냐고 물어보는 정도여야 부담없이 답변합니다.
글쓴이 분이 당장 졸업 임박한것도 아니고, 여자분이 장기연애 원한다고 하니 어짜피 천천히 연애하면서 졸업 후 결혼 각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빠른 결혼 원하는 여자면 님 같은 상황의 대학원생 감당 못합니다. (졸업이 꽤 남은)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세요
9 - 시작도 전에 본인이 벌써 상대방한테 이렇게 자격지심, 열등감 있는데 그거 해소 못한 상태로 그 나이에 장기연애 하다가 파토나면 상대한테도 정말 못할 짓임. 상대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결혼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결혼하고 싶어서 상대를 고려하는거라면 차라리 지금 학위과정에 집중해서 빨리 끝내고 취업해서 선 보는게 나음.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세요
9 - 석사 졸업 늦춘건 빼박 교수 갑질 이라고 봄
논문 게재 학생탓 하겠지만
등따시고 배부고 할짓 없어서 심심한 교수들이 하는짓
석사 5학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 1) 인건비는 교수 사비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건비가 나온다는 것은 해당과제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 과제가 없는 게 아니라 교수님께서 모든일을 맡아주고 계신겁니다. 지시가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배들이 해둔 것으로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해둔 상황일 수 있고 아직은 바쁜 시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과제에 참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당장 하나하나씩 가르치기에는 교수님께서 짬이 안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그냥 공부나 하고 있으라고 한 것이죠.
3)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학부 정도는 졸업했으면 뭐든 스스로 찾아서 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 완벽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까진 안하겠지만 전공 공부하고 논문을 읽으면서 앞으로의 일에 대한 준비는 스스로 해둬야 합니다. 본인은 그정도 준비도 안하면서 불만만 하는 건 썩 좋아보이지 않네요.
대학원 자퇴 고민(욕 먹을 각오로 올립니다)
7
어떻게 하면 선배를 엿먹일 수 있을까여??
2023.05.11

석사과정이라 지내는 시간이 짧을지언정, 사람 때문에 이렇게 가슴이 철렁거리고 화가 날 줄은 몰랐어요.
저희 랩에서 저랑 마음이 전혀 안 맞는선배가 있는데, 사람을 대할 때 가려서 대하는 게 있습니다.
저에게는 인사 말고는 딱히 대화는 안 할 뿐더러, 유일하게 대화할 때는 그 XX가 일을 시킬 때나, 무언가 의해서 혼날 때밖에 없습니다.
하루는, 그 XX는 이미 퇴근한 상황에서
그가 실험한 테이블은 그대로 청소 안 한 채로 놓여있어요.
이걸 나보고 치우라는건지...? 하다하다 이제는 대놓고 짬처리를 시킬 줄은 몰랐어요.
맨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시키는 것만 하니까, 이젠 제가 호구로 보이나 봐요.
가슴이 철렁하면서도 화가났지만, 일단 만일 증거가 필요한 순간이 있을 것 같아서 어질러진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두었지요.
선을 넘어도 너무 넘은 그 XX의 만행을 지도 교수님이나 포닥 연구교수님 등 윗사람한테 다 까발리고 싶을 뿐입니다.
마음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XX를 대학원에서 쫒아내고 싶습니다.
이래놓고, 그는 과거의 나의 잘못들을 교수님께 폭로했을 때, 누가 짤릴 것 같냐 등 내기를 하려는 비겁한 모습이 보이거나
덩치가 큰 녀석이라, 싸움을 걸려는 모습이 보이지는 않을지...
국내 대학원의 연구 환경은 모든 랩에서 원래 갑과을이 정해져 있는건가요??
교수라면 모를까, 대학원 학생들끼리 갑과을이 정하면 어떡하자는건지, 무슨 군대도 아니고.
그 XX 눈에 아무리 제가 일머리가 없고, 아직 모자란 게 많은 대학원생이라도 그렇지. 사람취급을 안 해주는 XX가 어디있어?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제가 다른 모습을 보여줘도, 관계 회복에 전혀 도움이 안 되어서 지금은 포기했습니다.
졸업하면 남남이고 거의 보지 못할 사이인데 뭘~
이렇게까지 사람을 무시해도 되는지.. 그 XX는 인간성이 없어 보입니다.
그 XX와 달리, 같은 랩 다른 선배들은 공과사를 철저히 하는데다, 일도 잘하고, 성격이 동글동글해서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실험할 때는 진지하게 꼼꼼히 하는 모습과, 뭐 실험 가르쳐줄 때 이것만은 지켜야 한다 등 강조하면서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시간나면 같이 모여서 밥 한끼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여기까지 버틸 수 있지 않았을 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악마같은 XX를 엿먹일 수 있을 지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나중에 랩에 나오게 될 때, 포닥이나 지도 교수님께 그의 만행을 폭로해버릴지
아니면, 그가 취업하기 힘들게 투서를 쓰고 싶지만 미래에 어디로 갈 지 모르니까... 푸념놓고 갑니다.
대학원 진학을 결심을 하더라도 사람 잘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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