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뭐.. 상당히 한국인 마인드셋 같네요. 미국 꽤좋은곳으로 평가되는 대학 교직(대충 분야에서는 20위안에드는?)에 있는데 미시간/조지아텍/UCLA/UIUC/오스틴/타뮤 등등 나오고 실적괜찮으면 정말 미국내 어느학교든 임용가능합니다. 네임벨류라는 말 자체가 매우 주관적해석이 들어갈 요지가 있지만 거기졸업하고 좋은학교 임용될수있냐로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UNC 동문도 동료중에 몇분 있고요. 본인의 기준이 높아서 MIT/스탠정도 아니면 네임밸류없다고 말씀하시는거면 이해해드리지만, 본인의 기준을 조금더 설명하시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6 - 그래도 글쓰신 분께서 후배에게 생전에 많은 위안이 되셨을 것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배의 부고
93 - 그래서 카이스트는 좋은 인문학 교수들이 필요합니다. 교양학부에 삶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학점보다는 우리는 무엇으로 살고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등
그동안 많은 후배들이 자살을 선택했죠. 아직도 나아지지 않는 군요
후배의 부고
28 - 산학연계하는 기업 4개 있는거 아시죠? 거기서 특정 기업들은 아예 자대생만 뽑는다고 교수님들께 말했어요. 그냥 서류컷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양대 배터리공학과
7 - 문득 문득 화가 치밀어 오르고, 아직 제정신이 아니라 글을 공격적으로 작성한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경험을 공유한 것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그리고 나이가 많은... 노총각 나잇대의.... 못된 심보의 남자분들... 연구실 막내 여성분이 '안만나준다고' 저렇게 괴롭히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고, 미리 이런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방지 되었음 합니다.
경찰에 신고하는 것 또한 증거가 있어야하는데, 연구생활을 하고 저런 상황에 직접 처하게 되면 증거를 챙길 그런 짬 조차 나오기도 쉽지 않아요. 그러니 처음부터 미리 잘 살펴보고 신중하게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 공유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44 - 님같은사람 거르려고 하는거임
네트워킹, 레퍼체크, 이딴거는 왜 필요함?
45 - 기본적으로 지키는 법이랑 선은 지켜야죠
꼭 좋은점만 있는게 아닙니다
교수 육각형 부활안하나..
22 - 주변의 평가에 집착하는것도 정신병임 병원 가세요
아내 사별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30 - 사실 gpt로 어그로 끄는 글 지어낸건데 어떤가요 ㅋㅋㅋㅋㅋ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9 - 경북대 학생이든 타 대 학생이든 제발 병원 가서 약 좀 먹어라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6 - 꽤 재밌는 글이네요.
맨날 실험만하다가 수준높은 글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을 보니 여전히 AI가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ㅎㅎ
사실 이미 알고 있을거에요 공대생들도.
저는 하드웨어쪽이지만 여기 기준으로는 아직 무언가를 대체하기엔 택도없답니다.
지나가던 문돌이가 긁혀서 씁니다. 법은 수학이나 과학이 아닙니다.
9 - 정신병자새끼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5 - 대학원서 도태당했나보군..안타깝다.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5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2023.08.31

그냥 지나치려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학부와 대학원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학부는 대가들이 만들어 놓은 지식을 습득하는 곳입니다.
대학원은 내가 지식을 만드는 방법을 학습하는 곳입니다.
요리로 치면 학부생까지의 공부는 지식이라는 요리를 잘 음미하고 잘 소화시키는 훈련을 합니다.
대학원부터는 이제 요리사가 되는 공부를 하는 겁니다.
학부 공부에 부족함이 있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것은
아직 요리를 음미하고 소화시키는 능력에 부족함이 있다고 해서 요리 학원에 등록하는 꼴이죠.
물론 요리를 배워 직접 다양한 요리를 해먹어도 됩니다.
그러나 요리사가 되는 길은 멀고 험난합니다.
5년 이상의 긴 여정을 끝내야 겨우 학부 때 배웠던 대가들의 요리의 발끝에 떼만도 못한 요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냥 대가의 레스토랑에 한번 더 가서 요리를 맛보면 될 것을요.
학부 공부에 부족함이 있다면 졸업을 한학기 정도 미루고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차라리 낫습니다.
혼자 하든, 수업을 듣든, 그런 시간을 갖다보면,
잔인한 말이지만, 아마도 나의 부족함이 시간이나 강의 수강 횟수에 부족함에 있지는 않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련은 안남겠죠.
부족함은 항상 우리를 따라다닙니다.
물론, 사람이니 두렵겠지만, 완벽이라는 허상 때문에 인생이라는 책의 앞부분에서 한 장을 넘어가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는 마십시오.
요리사가 되고 싶은 사람을 말리는 것은 아닙니다.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나도 언젠가는 이런 맛있는 요리를 하고 싶다는 사람은 요리사 학원에 등록해야 합니다.
그러나 맛있는 요리를 아직 잘 소화를 못시킨다거나 다양한 요리를 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요리사 학원에 등록하여 젊은 세월을 낭비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
113 56 32765 -
46 11 36427
대학원 진학 현실 조언을 해주세요 김GPT 15 2 3199-
0 0 535 -
1 2 1858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GPT 1 3 651-
7 6 1910
대학원 진학 관련 고민 김GPT 0 2 955
대학원을 가도되나 싶습니다 김GPT 11 9 4640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명예의전당 211 12 39485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67 22 11663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명예의전당 121 21 72648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네트워킹, 레퍼체크, 이딴거는 왜 필요함?
160 -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15 - 문과에서 공대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14 - 지나가던 문돌이가 긁혀서 씁니다. 법은 수학이나 과학이 아닙니다.
25 - 모든걸 같이 하고 싶어하는 분위기
5 - 카이스트 기계/전전 고민
7 - 서울대학교 비인기랩 진학 (부 경 인 아 재학중)
5 - 영어 발음 관련 잡설
4 - 선배가 논문 투고를 안하고 나갔다는데
5 - 학부연구생 지도교수님께 논문 읽어봐달라고 요청드려도 괜찮을까요?
4 - 제가 랩실 판단 기준이 틀린걸까요?
5 -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13 - 최종합격후 입학금 납부 기간을 놓쳐서 불합격 처리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후기 모음] 김박사넷 유학교육 밋업: 참석자 후기
15 - [CS박사] 인터뷰 후 공식오퍼까지 무한한 기다림
28 -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21 - 버지니아텍, UW-madison, USC CS phd
14 - 네트워킹, 레퍼체크, 이딴거는 왜 필요함?
160 -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15 - 문과에서 공대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14 - 지나가던 문돌이가 긁혀서 씁니다. 법은 수학이나 과학이 아닙니다.
25 - 카이스트 기계/전전 고민
7 - 선배가 논문 투고를 안하고 나갔다는데
5 - 제가 랩실 판단 기준이 틀린걸까요?
5 -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13 - 최종합격후 입학금 납부 기간을 놓쳐서 불합격 처리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2023.08.31
2023.08.31
대댓글 1개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