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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종펠로우쉽 국내 과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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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종펠로우십 국내 과제 결과가 떴고 저는 미선정이라 쓰라린 마음과 함께 또 1년 후의 도전을 위해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하브넷은 자리잡으신 분들 위주일 것 같아, 여기서 박사/포닥/조교수 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전 2025년 세종 국내 선정률은 9.5퍼, 올해는 8퍼대라는 소문이 있네요.
갈수록 박사분들은 많아지고 과제수주를 못한 기존 박사님들의 실적이 채워지면서 더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의견을 나눠보고싶습니다.

현재 2026년 기준으로
1. 국내과제 총 235개 내외 중 절반인 약 110-120개를 수도권 대학(카포디지유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대 포닥분들에게 필수적으로 분배해야한다는 점. (선정률 조정은 가능하나 그래도 최소 90개 이상배분됩니다.)
2. 여성 박사님들의 과도한 선정률 확보 정책입니다.

1번의 경우, 저도 지방대 활성화를 위해 어느정도 배분을 해야한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그게 과제의 50퍼를 분배하는 것은 오히려 역차별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리 봐도 우수한 인재가 몰리고 절대적인 박사의 수도 수도권이 훨씬 많을텐데, 총 선정률이 8퍼라면 수도권은 거의 3-4퍼 혹은 그 이하가 되는게 아닌지요..
저도 spk학석박에 실적도 주변보다 뛰어났음에도 미선정이다보니 감정 제어가 잘되지 않는데, 선배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번은 이번 2026년은 확실하지 않으나 작년 정책 보도 기준 이공계 여성 박사의 선정률을 최소기준이상 맞춰여한다는 것을 보았고, 그게 생각보다 비율이 꽤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박사라면 성별이 아닌 실적으로 과제평가를 받아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선정되신 찐 실력있는 박사님들을 존경하고 저도 제 자신을 되돌아보려고합니다만, 갈수록 바늘구멍만 되가는 정책들에 회의감이 듭니다.

징징대는 글로만 느껴진다면 미리 죄송합니다만 혹시 저의 생각에 대한 선배님들의 의견을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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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6.03.01

이번년도 국내트랙은 비수도권 분배 없지 않았나요? 이번에 공고 나온거 봤을때 없던거 같던데... 잘못봤나..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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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억울하고 불 공정하다는데는 동의합니다
애초에 여성 할당이니, 수도권, 비수도권 구분으로 나누는거도 말이 안되죠

다만 현실적으로
1. 그 시스템,제도를 바꿀 힘이 있나요?
2. 바꿀수 잇다 치고, 바꿧는데도 님이 선정 안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한 번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3. 실제로 바꿀수 있는 힘이 있는 상태, 그정도 지위나 권력이 있다라고 하면, 바꾸실 건가요???

고민은 해보세요. 하지만 답은 사실상 정해져 있을겁니다

다만, 저도 지금의 제도나 이런게 맘에는 안듭니다

대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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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과제 공고 자세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종은 여성할당제 없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갈등은 조장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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