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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7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30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9 - ?? 돈만 있으면 석사쪽을 한다고요....? 석사과정 동안 뭘 어떻게 배운겁니까.. 설령 돈이 있고 석사를 아직 안했어도 여기선 박사를 선택하는거에요. 랭킹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정신차리고 박사학생들이 내는 논문 보세요. Top5든 30이든 거기서 거기지. 심지어 석사학위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들어야 정상이에요. 석사를 다시 고려해야할만큼 아무것도 못배웠단 뜻인데.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22 - 졸업 시켜달라고 졸업만 시켜주는 교수는 교수 자격이 없죠. 최대한 님을 지도하려고 할 것이며 님은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할 수 밖에요.
2년이 짧으면 짧지만 학위를 너무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2년간 열심히 해서 학위를 받는답니다.
화이팅 하세요! 내년에 졸업하시면 많이 뿌듯하실꺼에요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본거같습니다.
11 - 보통 대학원 수업은(심지어 학부수업도) 그 교수님은 자기 연구실 석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채점시키고(물론 채점 기준은 본인이 알려줌), 시험지 나눠주게하고, 심지어 질문조차 받아서 수정해주라합니다. 물론 성적이 바뀌는 경우는 교수님께 올리지만요.
즉, 뭐 좋은 행동은 아니나 크게 이상한 상황은 아닌데.. 글쓴이분은 그저 그 동기분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금 열받은 것이잖아요..
교수님한테 따지기에도 애매하고.. 그걸로 왜 3자에게 시험지를 나눠주게 하냐로 태클걸면 교수님이 뭐 다음부턴 안그러시겠죠.. 징계까지 갈 사항도 아니고;
대신 님은 사적인 감정으로 괜히 공적인 님의 연구실 내 이미지를 망치게 될 거 같네요..
대학원 과목 중간고사 채점 내역과 결과를 제 3자를 통해 전달받음...
16 - 석사 논문에서 3번이나 거절 당하고
무식하게 혼자 SPSS 독파해서 졸업했습니다.
그리고...다시 박사 도전합니다.
10번 거절 당하면
학위가 눈앞에 와 있겠지^^
그런 마음으로 재도전합니다.
저도 로그함수, 3차방정식이 나오는
계량경제학 과목에서
혼자 벽에 부딪히는 기분입니다.
SKY 수준의 논문만 졸업시킨다는
지도교수님 말씀이
무시무시하게 들리지만,
최선을 다해 보려구요.
50대에 만학도가 30대와 함께 대학원
박사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구요.
반드시 박사학위 받아서
졸업할껍니다.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본거같습니다.
11 - 아무리 학부생이라지만 “학교 랭킹은 코넬 빼고는 다 별로던데”에서 답해줄 의욕을 상실할뻔함.
글에서 언급한 학교들에서 박사, 포닥하고 님 학교나 그 이상인 한국대학들에서나 미국 대학에서나 교수하는데 전혀 문제 없는 학교들임.
괜히 본인 학벌 자격지심으로 멀쩡한 선배 성취 깎아내리지마셈. 선배가 어떻게 했는지 보고 그대로 하면 될 일을 여기다 이런 글 쓰는 이유가 뭐임?
미국 박사 합격 얼마나 힘든가요?
13 - 살면서 학부생들 뭐 물리학 논문 썼다 뭐 새로운 이론 발견했다 어쩐다 하는 개소리들 너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특히 물리학 수학 분야에 많더군요. 생물학에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뭘 증명했다~~그런 학부생은 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ㅎ 왜냐하면 실험학문이 아니라서 방구석에 혼자 처박혀서 타인에게 검증될 기회도 없이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채로 자신이 옳다고 강하게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검증하고 깨우치길 원하신다면 말씀드린 대로 대학원에 가시고 제대로 학계에 발을 들이세요.
이론물리학 관련 논문을 작성해봤는데 어디를 가야 진지하게 읽어봐줄까요?
19 - 자아 좀 죽여라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인생을 제손으로 꼰 것 같네요
15 - 번아웃 온 것 자체가 열심히 맡은 일을 해온 증거입니다. 박사 과정 2명과, 석사과정으로 구성된 과제/프로젝트라면 지도교수님께서는 박사과정의 실질적인 리딩, 석사과정의 인적 지원을 염두하고 일을 주셨을 것 같다고 생각 들어요.꼭 바로 박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석사과정에서 책임감 있게 번아웃이 올 정도로 프로젝트를 하고, 실망과 속상함이 크게 올 정도로 의미있는 석사 기간을 보내셨던 것 같아요. 오늘 금요일이니 일주일 잘 마무리 하시고, 주말동안 푹 쉬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원님께서 매일 하실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쌓아가시면 됩니다. 석사를 마무리하고 환경이 달라지면 또 다를수도 있어요. 남은 기간 영양제, 수면 건강 잘 챙기시면서 완주 하시길 바랍니다! 윗 댓글 같은 것은 무시하세요.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인생을 제손으로 꼰 것 같네요
15 - INFJ 교수는 강추함.
석사과정 2년 결론 : MBTI는 과학이다
8 - 그거 석사하면 나아져요
지금은 맨날 보고 싶어도 석사하면 단 하루라도 덜 보고 싶을거에요
교수님이 좋은데요.. 20살 가까이 차이 나는 학생이 좋아하면 불쾌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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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펠로우십 후기 공유합니다.
2026.03.02

박사후국내연수 같은 세종보다 훨씬 경쟁률이 낮은 연구재단 과제들도 낙방한 경험이 있었기에 특히 더 벙벙했습니다.
각설하고, 낙방했던 때와 지금과 비교해서 달랐던 것들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1. 실적
일단 실적은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 실적이 합격의 구실은 안되더라도 탈락의 구실은 될수 있다는게 느껴졌거든요.
작년까지만해도 인터넷에 종종 보이는 주저자1~2편인데도 선정됐다는 사례들을 보면서 "나도 제안서 아이디어로 어필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다섯분 중에 한두분은 실적을 지적했었습니다.
몇번 떨어져보니 내 제안서가 과연 부족한 논문 실적을 압도할만큼 획기적인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내린 결론은 이런거 생각할바에 그냥 다섯개 다 채우자였습니다.
그래서 작년 초부터 1년동안 이악물고 1저자 다섯편 만들었습니다.
논문실적: 주저자 5편 (제1저자 3편, 제1저자이면서 교신저자 2편) -> 10% 이내 저널 2편, Q1~2 저널 3편 (MDPI 없음)
2. 제안서 구성
과거에는 최대한 있어보이기 위해 내용들을 꽉꽉 채워넣기에 바빴었습니다.
글자수랑 줄간격도 적당히 줄여가며 글자들을 우겨 넣었었습니다.
이번에는 과감히 덜어내어 마치 논문같은 형식을 버리고, 중요한 문장만 강조하는 형식을 취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제안서에서는 연구개발계획, 연구 체계 이런 내용들은 최대한 도식화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전 평가들 중에 도식화하면 더 가독성이 있을것 같다는 평가가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었거든요.
도식화로 정보를 제공하는 완성도의 정점은 정부기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구글에 정부기관 업무계획 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수많은 구성들을 참고하여 내 계획서가 말하고자 하는 것과 어울리는 포맷을 만들었습니다.
ppt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아이콘(?)들을 적극 활용해서 주목성을 높였습니다.
3. 접근성(?)
뭐라 표현해야할지 몰라서 접근성이라고 썼는데 일단 이 분야를 모르는 사람이 이 제안서를 접하더라도 첫페이지에서 지루해하거나 포기하지 않게끔 최대한 흥미 위주로 기승전결을 구성했습니다.
대충 이런 흐름입니다
이 분야는 중요해 -> 기존 방법들은 이렇게 해 -> 근데 이런 문제점이 있어 -> 그래서 난 이걸 해보려해 -> 실험해보니 꽤나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어 -> 그래서 이걸 제대로 개발해보려해
전문용어는 정말 필요한 것 아니면 가급적 사용하지 않았고, 최대한 쉬운 어휘들로 문장들을 간결하게 만들었습니다.
4. 예비실험결과
예비실험결과를 적극 어필했습니다. 실제로 실험 해보니 기존의 방법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고자 했습니다.
또한 예비실험결과를 도출한만큼 체계가 갖춰져있고, 실제 연구에 착수했을때 지체없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거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쓰다보니 제 과거 제안서처럼 너무 장황하네요.
부디 다음에 지원하실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스탠포드 박사 후기 김GPT 67 15 13071
세종과학펠로우십 후기 김GPT 15 18 12559
창업 교수 Lab 후기 김GPT 22 8 4691
세종과학펠로우십 후기 (국내트랙) 김GPT 17 6 29410-
21 6 4665
사실 김GPT 44 7 2862
창업교수 랩실 후기 김GPT 17 2 4798-
1 30 6995
박사 실적 김GPT 12 13 1692-
144 36 114533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명예의전당 91 75 5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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