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연구를 위해서 동물실험을 하는 연구자 입장에서 이런글 볼때마다 참 억울하고 안따깝고 그러네요. 말씀하시는거 보니 이공계는 아니신거 같은데. 연구하는 사람들이라고 좋아서 동물 실험 진행 하는게 아닙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단순한 실험 쥐 실험 조차도 모든 실험 과정과 설비 교육 상태를 소속 기관 대학 그리고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감시할 정도로 생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엄격하고 면밀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무슨 영화나 어디 소설 만화에서 처럼 그냥 마음대로 찢고 자르고 죽이고 이러는거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생각보다 많은 인원과 기관이 관리 통제하고 있는게 동물실험이고. 이런 연구를 하는 사람들한테 정기적으로 심리적 상담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구하는 사람들이 죄다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좋다고 다른 생명을 죽일까요... 저도 일부 동물 권리 단체가 주장하는 대체 실험방법이 모든 연구에 적용 될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최소한 아파하는 실험 동물들을 보연서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하루종일 우울하진 않겠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방법이기에, 인류의 질병 극복 및 치료방법을 찾는 연구자들은 어쩔수 없이 동물실험을 진행하되, 정말 최대한 고통을 최소화하고.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기 위해 철저한 교육과 관리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진짜 본인께서 이 스트레스를 경험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심심해서, 돈 아끼려고 동물실험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글 볼때마다 참 서글퍼지네요.
2024.03.08
안그래도 동물실험해서 데이터뽑는데 동물들 불쌍하다면서 갈구는데 이런글보면 화가치민딘, 실험하는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하는것도 있는데 뭣도모르고 ...하, 동물실험하면서 생기는 트라우마도 괴로운데 이런글보면 진짜 육두문자나올려한다, 그렇게 불쌍하면 대안을 만드는데 기여하든가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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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불쌍하긴 합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이무리 배양기술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발전해도 실제 in vivo 환경 구현은 멀어도 한참 멀었습니다.
대댓글 1개
2024.07.18
원자 몇 개 시뮬레이션 돌리는 DFT도 오차가 있는데 in vivo 환경 구현은 정말 한참 멀었죠 ㅋㅋ
2023.10.21
대댓글 2개
2023.10.21
2024.03.08
2023.10.24
대댓글 1개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