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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교수고 김박사넷에서 댓글 처음 남겨보는데 그냥 석사학위도 없이 나가세요
뭐 박사학위 맡겨놓은거마냥 하면서 내가 선택해서 석사만 하는거야 식의 논리를 펼치는지 ㅎㅎ
당신같은 박사 교수도 원치 않을겁니다
교수한테 막말듣고 석박통합에서 석사로 전환함
96 - 속 시원 ㅋㅋㅋ
제안서를 문장 하나에 4-5줄글로 작성하는 정신나간 교수들
12 - 난 저게 더 좋은데? 개조식은 뭔가 그냥 팩트만 나열만 한 느낌. 설득력이 전혀 없음.
제안서를 문장 하나에 4-5줄글로 작성하는 정신나간 교수들
8 - 건방진 의견. 제안서 마다 성격이 다르고, 기본적으로 깔끔한 글쓰기가 바탕이 되어야하는건 맞지만 개조식이 필요한 섹션이 있고 아닌 섹션이 있음.
제안서를 문장 하나에 4-5줄글로 작성하는 정신나간 교수들
7 - 여기 다들 서열싸움이나하는 도태된 한국박사들인데 얘네들이 뭘 아나요?
해외대(미국x) 박사 졸업 후 국내 교수 임용 힘들까요
7 - 뭐지 이 머리만 크고 막상가면 말 안들을 것 같은 쎄한 느낌은...
국숭세단 학점 3.96 / SCIE 논문 1n편(졸업 기준) -카이스트 가능할까요?
6 - 저도 보통 주변에 통합보다는 석사 거쳐서 박사과정을 진행하는게 1~2년 손해보더라도 안전하다고 말하는 편이긴합니다. 다만, 주신 말씀 중 한 가지는 저같은 경우는 동의하지 않는 편인데, 목적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오는 친구들이 오히려 중간에 많이 꺾입니다. 종종 학부생에서 다이렉트로 박사 통합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목적의식이라는 것이 본인이 실제로 경험하는 학위 과정과 일치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험해보면서 확립된 목적의식이 아니라 상상 기반의 목적의식이니까요.
오히려 실험실에서 좀더 버티는 유형을 보면 성향이 둥글하면서 아직 명확한 목표의식은 덜하지만 연구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친구들입니다. 2주간의 경험을 통해서 느끼신 연구에 대한 흥미라는것이 얼마나 사실에 가까울지는 본인 성향에 전적으로 달렸겠지만, 그럼에도 흥미를 느끼셨다는건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좋은 시그널이라고 읽힙니다.
너무 걱정하시기보다는 우선 시도 해보시고 추후에 아니다 싶으시면 석사까지만 하시고 나오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고민이 많으실 시기인걸 저희도 다 겪어 봤기에 이해하고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박사의 자질, 박사 과정 진학 고민
8 - 박사 생각이 있으시면 석박통합이 나을것이고,
확신이 서지 않으시면 석사진학을 우선 선택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근데 교수님 입장에서는 석박을 더
선호 하시니 이 점도 잘 고려해야 겠지요.
왜냐면 합불의 키는 교수님께서 쥐고 계시니까요.
박사의 자질, 박사 과정 진학 고민
6 - 말씀하시는 특성들은 실험실에 어울리는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과 같이 중요한 선택 전에 이런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계시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로 랩 생활에 적합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앞서 말씀하신것 감안했을때는 들어가시게 되면 석박 통합으로 가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인턴을 해당랩에서 하고 계시고 있는 만큼 최소한 해당 교수님이 석박 통합 과정 중 포기하는 학생들에 대해 대체로 어떻게 대해주시는지는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윗분도 저도 석박통합이 시간을 단축하는 길인 동시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교수님들 입장에서도 선호하는 방향이라 컨택에서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다만, 같은 길을 먼저 걸어본 입장에서 강하게 드리고 싶은 조언은 석박 통합 중 중도포기를 고민해야할 정도의 문제가 생기는건 그게 외적이던 내적이던 생각보다 흔한 경우이고, 이 경우 작성자 분께서 석사 학위라도 챙기고 나올수 있느냐는 상당부분 교수님의 성향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가고 싶은 랩에서 인턴을 하고 계시는 것은 이런 위험 요소를 줄이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랩 분들과 진학전까지 최대한 친해져서 관련 내용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박사의 자질, 박사 과정 진학 고민
8 - 서울대 카이스트 이외에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7 - 분야가 어디시길래.. CS 는 K 를 더 많이 알아요.
설마 말씀하시는 K 가 korea 인가요?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6 - 다들 경험으로 아는것 같습니다. 저는 카이스트 졸업해서 미국넘어왔는데, 젊은 백인교수 PI는 우선 우리분야에서 유명한 카이스트교수가 있어서 알뿐더러, 자화자찬하기는 그렇지만 PI랑 있는동안 제가 꽤좋은모습 보여줘서 + 옆랩 친한교수도 한국인학생 좋아해서 한국인, 그중에서도 카이스트를 좋아합니다. 아예 제거 선물로준 카이스트 로고스티커를 본인 컴퓨터에 붙이고다닙니다.
예전에 오피스옆에서 엄청 늙은 교수님 뵐때 어디출신이냐해서 한국이라 하니, 갑자기 한국인이 중국인 네명보다 낫다면서 본인 졸업생중 한국인많앗는데 다 너무잘햇다고 말해서 제가 더 당황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반대로 안좋은 한국인학생 뽑고 악담하는 교수도 있겠죠.
여튼 한국학교는 역사가 길지않기에 다들 본인분야 유명한교수 유무, 본인 예전동료 혹은 제자들중 출신들을 보고 특정학교에 대한 인식이 생기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그러니 미국나오셔서 좋은모습 보여주면 본인도 잘되지만 후배들한테도 잘되는 길임을 명심하시길.. 작은 인식들이 모여서 일반화가 되니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8 - 평생 독신도 각오 하셨는데, 평생 전업주부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요
현지에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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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길이 아닌가요?
2023.10.23

어쩌다 보니 지거국 (pk)에서 spk에 운 좋게 합격했습니다
근데 학교 명성에 비해 제 실력은 형편없다고 생각되어 항상 위축되있던것 같습니다.
저가 그렇게 목소리가 작은 편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랩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목소리도 되게 작아지고 아는 것도 자신감 있게 말하지 못하는 좋지 않은 습관이 생겼습니다
원래 학부 연구생때 했던 분야랑 아예 틀린 분야로 석사 진학을 했기에, 실험도 처음부터 다 배웠습니다.
사수분은 엄청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가르쳐주시지만 이걸 혼자 했을때는 항상 결과가 이상했습니다
이렇게 여러개가 겹치니
남들보다 이론적, 실험적 부분에서 엄청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해 주말에도 나와서 실험 연습하고, 논문을 읽던지 오늘같은 1시가 다 되어가는 주말에도 실험하다가 이제 퇴근하려합니다
근데 이 퇴근하기 직전 실험까지 항상 잘 되지 않네요
이렇게 노력을 해도 잘 되지 않으면 자존감이 바닥까지 내려가는거 같아요
아까도 gel extraction하다 실패해서 총 2번 했는데 이전에는 본 적 없던 260/230값이 0.06을 확인하자마자 그냥 아무 의욕이 없어집니다.
항상 dna든 rna든 isolation할때 260/230 값이 높게 나와서 바쁜 사수분이나 선배님들 붙잡고 한번만 봐달라하거나 trouble shooting해봐도 잘 되지 않네요
타지생활이라 한탄할데도 없어 두서없이 글 그적여봅니다
끝 두달전 김GPT 45 16 9044-
36 16 11582
연구실 생활 현타가 와요 김GPT 28 9 7357-
21 17 5455
실험실을 옮겨야 하나 고민입니다. 김GPT 10 8 3843
실험실 외국인들 꺼졌으면 좋겠다. 김GPT 20 11 5546-
9 10 3324
실험실 내 따돌림 김GPT 38 13 12730
실험실 위해 사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김GPT 0 0 1056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명예의전당 277 39 64317-
144 36 111770 -
362 35 9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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