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다 뭐다해서 ta경험이 없는데 ㅜ 해외 연구원에서 포닥을 하다보니 강의경력을 쌓을 수가 없네요..
혹시 줌이나 팀스로 한국의 강의를 맡아서 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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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4.06.25
여기에서 물어보셔서 어떤답을 받을수있겠나요. 한국강의도 강의나름이고, 지도교수님의 배려로 뭐 class중에서 작은부분을 맡아서 할수도있겠죠. 그걸 CV에 당당하게 어떤강의를 했다고 말할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탑스쿨 해외포닥인데, 교회친한 포닥중 한명이 한국대학(모교x)에서 짧은 초청 강의를 하고있기는 합니다. 저도 정확히 어떤건지는 모르는데, 본인이 초청받거나 지도교수나 지인이 연결해준 뭔가가 있으면 할만한게 있끼는 하겠죠. 다만 글쓴이분 말씀하시는거보면 국내학교 리턴할때 CV에 적고싶어하시는것같은데,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대댓글 3개
2024.06.25
그것보단 해외 교수직 도전할때 티칭경험이 필수라서 한국 강의라도 해보려고합니다 ㅠㅠ
2024.06.25
저도 내년하반기에 올라오는 공채부터 교수직 지원하는데, 티칭경험이 필수는 아니지 않나요? 제 주변에서 국박/미박 모두 임용된경우들을 볼때 티칭경험들은 없었습니다. 제 PI도 젊은데 얘도 티칭경험없었고요. 또한 그렇다해도 한국에서 강의한게 그렇게 도움이 안될거라 생각하고요. 저도 국박이라서 PI 추천으로 수업에서 작은 파트 하나 맡아서 약간 세미나 형식으로 강의하긴했습니다. 근데 그건 큰도움안될거라 생각해요. 오히려 주변볼때 흔한케이스는 아니지만 미국에서 박사과정 지도해서 교신저자로 한편있는게 훨씬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타탑스쿨에서 세미나나 invitied talk등을 강조하시는지요.
2024.06.25
그런가요.. 저는 지난 학기부터 지원하려고 둘러보는 중인데 항상 티칭경험레대해서 서술하라는 공고가 많더라구요 ㅠ 사회과학쪽이라 그런가봅니다 ㅠ 그래도 박사과정 지도해서 교신저자로 이번에 나온게 있는제 그점을 강조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조언 감사드려요!!
2024.06.25
대댓글 3개
2024.06.25
2024.06.25
2024.06.25
2024.06.26
대댓글 1개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