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탑대학은 가서 걱정하는면으로 손해볼일은 없음.
미국대비 유럽 단점이 서열이 불불명하고 인지도 떨어짐, 한국인 적어서 정보부족 등인데 옥스퍼드나 캠브릿지같은데는 위상도 확고하고 한국인 드글드글한것도 미국에 떨어지지않고.
미국 탑 50 vs 옥스브릿지 2 이런데 미국 영국을 1대1로 비교하면 당연히 영국출신 잘 안보임.
대신 윗댓들처럼 런던 근방은 물가 정말 살벌하고 브렉시트 이후 영국연구비가 어찌될지 등의 리스크가 매우큼.
2020.08.04
영국탑대학은 가서 걱정하는면으로 손해볼일은 없음.
미국대비 유럽 단점이 서열이 불불명하고 인지도 떨어짐, 한국인 적어서 정보부족 등인데 옥스퍼드나 캠브릿지같은데는 위상도 확고하고 한국인 드글드글한것도 미국에 떨어지지않고.
미국 탑 50 vs 옥스브릿지 2 이런데 미국 영국을 1대1로 비교하면 당연히 영국출신 잘 안보임.
대신 윗댓들처럼 런던 근방은 물가 정말 살벌하고 브렉시트 이후 영국연구비가 어찌될지 등의 리스크가 매우큼.
Edmund Halley*
2020.08.04
펀딩은 가능한데 시일내로 졸업 못하면 중단 되는 구조고, 물가 또한 만만치 않으니 여러모로 리스크가 크네요. 아직은 랭킹 탄탄하지만 브렉시트 후 연구비가 흔들 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고요. 알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말씀 모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8.04
2020.08.04
2020.08.04
2020.08.04
2020.08.04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