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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대학원을 위해서 1년 더 투자하는 경우가 잦은가요?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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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KP 대학원(YK이상) 진학을 목표로 컨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년 학기 진학이 어려워질 경우를 대비해 이후 계획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1년 정도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을 보완하면서, 동시에 논문 실적도 쌓아보는 방향을 권하셨습니다.
현재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어서,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할 필요성은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논문 실적의 경우에는 해외 교수님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함께 연구를 진행했던 자대/타대 교수님들과 작업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교수님들께서도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신 상황입니다.

그래서 궁금한 점은, 더 높은 수준의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입학을 바로 진행하기보다 1년 정도를 추가로 투자해 영어 실력과 연구 실적을 보완하는 선택이 실제로도 비교적 흔한 편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안녕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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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6.03.23

흔하지 않구요, 1년 더 투자하더라도 1저자 연구 실적이 만들어지는 게 아닌 이상 합불 여부가 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이공계에선 영어는 그냥 기본만 하면 되는것이지 영어가 우수하다고 해서 딱히 가점이 되진 않아요. 토익으로 치면 대충 800점정도만해도 문제 없습니다.
그래서 어학연수와 연구를 병행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느정도로 가능할 지는 모르겠으나, 굳이 1년 투자한다면 연구실적 만들기에 집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의하실 점은 2,3저자에 이름 아무리 올라가봤자 별 도움 안되니 님이 1저자로 실적을 만들 수 있을 환경이 되는지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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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년 정도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 -> 돈 낭비입니다. 가지마세요. 토플 100점? 토익 900점? 정도 되는 실력에 미국 교환학생 가서 정식으로 대학 수업 듣는거 아니면 어차피 가도 영어실력 비슷한 외국인들하고 같이 어울리는거라 크게 도움 안됩니다. 강사들 수업 질도 한국의 유명 어학원들보다 낫지도 않구요. 영어실력이 얼마나 안좋은지 모르겠지만, 토익 900점 이하면 차라리 한국에서 영어학원 다니든가 학원 다니는게 힘들면 괜찮은 책 하나 골라서 문법, 어휘부터 제대로 잡으세요. 말해보카, 스픽 같은 영어공부앱들도 활용 잘 하면 많이 도움 될겁니다.

대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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