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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개나 소나 하는 해외포닥

2025.02.24

13

8537

해외 포닥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능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고, 최소한 이것이라도 하면 개나 소 정도의 능력은 인정받을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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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2025.02.25

밥은 먹고 다니니?ㅠㅠ

2025.02.25

힘내라 화이팅

2025.02.25

해외포닥 자체가 능력이 아니라 해외포닥에 가서 뭔가 좋은 경험과 실력을 쌓는게 중요하죠. 다들 실력이아니라 포장에 관심이 더 많은 듯

2025.02.25

상황상 제가느끼기론 물박사 졸업인데.... 해외포닥을 준비하는건 미친짓일까요. 포장도관심있지만 실력을 쌓고 싶은데 ㅠㅠ 좋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포닥 자리를 원하거든요.

대댓글 1개

2025.02.26

포닥 오신분들 기약도 없이 인생 갈아넣으시는분들 많이 뵛어요. 그냥 다른일 하세요. 미국에선 박사 전공과 다른일 하시는분이 엄청 많으세요

2025.02.25

해외포닥 또는 국내포닥가서 최소박사 학생 시절 수준 또는 그보다 좋은 논문 뽑아내면 임용시 최소기준 충족아님?

2025.02.25

그래서 개가 되셧군요

IF : 1

2025.02.25

일단 가는거 자체가 최소 비행기값 가서 묵을 곳, 한달 버틸 비용은 댈 수 있는 만큼은 돈이 있다는 이야기. 그게 없어서 해외포닥 포기하는 사람이 놀랍겠지만 있다.
그리고 서류를 엄청 뿌리고 가니, 자소서 계획서 만들 능력과 인터뷰 과정을 통과했으니 최소한의 영어로의 대화 능력은 갖추었다는 입증.
그러니 일단 넘어가서 시간만 보내도 다른건 몰아도 영어는 국내 포닥들보다 확실하게 생존할 만큼은 할 수 있다는 반증이므로(미팅참여 가능성 생기는거지) 같은 cv면 국내 포닥보다 유리해짐. PI입장에선 같은 값이면 리스크가 적은 쪽응 택하는 것.

2025.02.28

개나 소나 하는 햬외 포닥, 이 말을 내려주시어. 해외 포닥,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연구에 정진하는 젊은이들의 의지를 상하게 하지 마시오.

대댓글 1개

2025.03.01

남의 노력과 열정을 폄하하는 사람은 진짜 심보가 못된거같음.. 시기질투인지뭔지

2025.03.01

나는 건초인가…

2025.03.02

진짜 할말하않입니다^^

2025.03.02

열등감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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