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received the reviewers' comments on your manuscript. You will see that they advise you to revise your manuscript, and I agree. If you are prepared to undertake the work required, I would be pleased to reconsider my decision.
For your guidance, the reviewers' comments are appended below.
If you decide to revise your work, please submit a revised manuscript and a list of changes or a rebuttal against each point that is being raised.
More concretely, please prepare a detailed Response Letter following the guidelines below.
엘스비어 산하 q1 저널인데요, 이렇게 에디터에게 왔습니다. 리뷰어는 두 분이고, 6개의 질문을 주셨어요. 리뷰어 2은 추가적인 시뮬레이션을 요구하진 않았지만 메소드 방면으로 상당히 유익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해 주셨는데 전부 답 할 수 있을 것 같고, 리뷰어 3은 다소 의미가 없을 것 같은 걸 하라고 하시네요.
처음으로 논문을 투고하는 거라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네요. 에디터분의 논조가 유한 편일까요..? 1년간 나름 열심히 했는데, 리젝될까 다소 걱정이 됩니다.. ㅠ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9개
2025.05.14
그냥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리뷰어 3이 하라고 한 건 해야 할 듯 보이네요.
대댓글 1개
2025.05.14
으음 아무래도 일단 시뮬레이션을 하고 결과로 의미가 모호하다는 걸 보여줘야겠네요.
2025.05.14
답변 성실히 하면 억셉될듯요.
대댓글 3개
2025.05.14
희망적이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2025.05.14
네 대신 키는 리뷰어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왠만하면 정면으로 반박은 하지마세요. (리뷰어3)
2025.05.14
경계조건만 바꿔서 시뮬레이션 하면 되는 일이라 그리 어렵진 않는데, 무슨 의미인가 싶긴 하네요 .. 검증하기도 난도가 있고. 그래도 하라고 했으니 해서 보여줘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2025.05.15
그냥 일반적인 메이저 리비전인거 같네요. 지금은 에디터의 말투보다 리뷰어를 신경쓰셔야 할듯. 아마 리뷰어 둘다 Major 준 상태입니다. 리뷰어 심기 건드리시지 마시고 최대한 성의껏 하면 다음에 minor로 오거나 accept으로 오겠네요. 에디터는 보통 리뷰어의 결정에 따라줍니다, 지금도 말투 느낌이 그냥 리뷰어 결정을 보겠다는 느낌이네요.
대댓글 1개
2025.05.15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에디터 분은 제 분야랑 완전 다른 분이시더라구요..! 최대한 성실히 답변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2025.05.14
대댓글 1개
2025.05.14
2025.05.14
대댓글 3개
2025.05.14
2025.05.14
2025.05.14
2025.05.15
대댓글 1개
2025.05.15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