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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보통 오퍼 줄 학생한테 그런 일정 얘기해주더라고요. 축하합니다~
저 MIT EECS 합격한건가요?
15 - 동의합니다. 저도 spk 다니는데 워라밸 없는 연구실 다니는 분들 꼭 실적이 좋진 않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정신과도 많이다니고 쉬질 못하니 번아웃도 쉽게 오는것 같아요. 뭐든 쉴땐 쉬고 할땐 하는게 정답 같습니다. 고딩때도 잠줄여서 공부많이 한다고 다 좋은대학 가는게 아닌것처럼요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18 - 오히려 박사학위 가치는 더 떨어질거라봅니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21 - 제가 글을 잘 못읽어서 그런걸수도있겠지만,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기보다 오히려 상대방을 내심 낮추려는 경향이 있어보입니다. 최소한 예시를 드는것 자체가 내부적으로는 패배의식이 있으시면서 "저사람들은 다들 좋은연구환경빨이야"라고 말하시는것 같습니다. 최소한 제가 느낄때는 그렇습니다.
임용시장에서 어차피 공동주저자가 많은논문은 정량적인 점수에서는 그만큼 credit이 낮아집니다. 하다못해 IF10짜리 공동저자 3명인게 IF3짜리 주저자보다 점수로만보면 훨씬 낮기도 합니다. 계산방식은 학교마다 다르니 일반화는 어렵지만요. 결국에 그사람들도 다 나름대로 어떻게하면 본인경쟁력을 돋보일지 고민하고있을겁니다.
그냥 지금 환경에서 본인경쟁력을 어떻게 더 높일지, 어떻게하면 논문한편이라도 쓸지 걱정하는게 본인 맨탈에도 더 좋을것같습니다.
부족한 나의 논문 실적에 관한 하소연
11 - 저는 박사의 위상이 올라갈거라고 봐요. 거의 많은 직업들이 AI로 대체될텐데, 그중에 어떤 직업이 제일먼저 도태될것인가 하면
전문성이 떨어지는 애매한 단순사무업무 직업들이 "가장 먼저" AI에 도태될거에요. 대졸자들이 제일 위험하죠.
그리고, 두번째로 AI와 붙어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갇힌 세계관에서 판단내리는 직업들이 먼저 도태될거에요. 갇힌 세계관이란, 룰을 정하고 그 안에서 해석하거나 판단하는 직업, 예를들면 법관, 스포츠심판, 바둑기사, 약사, 임상의 중에서 영상의학같은 분야 처럼 인간이 룰을 정하고 그 안에서 판단내리는 직업들을 말하는거에요.
또 디지털화가 잘된 전문지식을 사용하는 직업들도 도태될거에요. 근데, AI가 제시하는 전문지식이 완벽하지 않으니 그걸 보고 판단을 내릴수있는 경력자/진짜실력자/결정권자는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급 떨어지는 전문가는 도태될거라고 봐요.
이런 상황을 종합해보면, 박사 미만은 거의다 일찍 도태될거구요, 오히려 몸쓰는일 하는 고졸자가 생각보단 오래 버틸거구요 (기계값이 비싸죠), (실력있는) 박사는 조금은 더 버틸거로 예측합니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12 -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후진국 마인드라서 권력과 권위에 굉장히 목메는 경향이 있음.
또한 독일과 같은 선진국처럼 각 직업에 대한 급여 및 복지의 동일이 없이 학위, 학벌에 따라 차별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기에 출세 욕망 즉, 학문에 대한 열의와 열정보다 자신의 안위와 권력 및 과시용 명예를 위해 움직이는 미련한 사람들이 많음
그런 상황에서 AI가 발전하고 스트리머나 인플루언서 등 여러 성공의 방향 및 각자 재능에 따라 주입식 교육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사는 삶의 방식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현 시대에
학사 진학마저도 시간낭비로 치부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젊은이가 많아짐
당장 미국만 봐도 대학원생은 조롱의 대상이듯이
한국은 현재 석박사 포화시대로 들어서서 이제 대학원에 진학했다 하면 그냥 '취업실패해서 도피했구나' 로 여겨지는 경우가 사실임
앞으로 석사는 그냥 아무 경쟁력도 없어질 것이 분명하고, 오히려 경력을 쌓은 학사에게, 심하면 고졸에게 조차 밀려서 천대받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됨
박사는 그들만의 세상에 갇혀서 자신들의 권위에 취해서 세상을 올곧게 보지 못하고 매몰비용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더욱더 틀어박힐 가능성이 큼
참고로 진정 학문에 매료되어 박사까지 나아간 지식인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음
무늬만 박사이며 비전도 없고 그저 남들이 좋다길래 따라하고 자기 소신도, 능력도, 아이디어도 없이 정체되어 풍화되는 박사들은 99% 조롱의 대상이 될 것임
개나소나 박사한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 현 시대에 있어 AI에게 논문 및 연구를 의탁하는 어중이떠중이들 때문에 박사의 가치는 급락함
참고로 교수의 가치도 급락함
학생이 없는데 무슨 지식 전수가 가능하며 지식을 받아들일 자세가 결여된, 대학을 놀이터로 생각하는 현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
앞으로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무시당하고
박사들은 '저딴게 박사냐' 라고 조롱당하는 시대가 올것임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9 - 그런교수 종종 있음..
자기는 모르는데, 모르는거 아는척 할수는 없고, 모르는거 자체를 들키고 싶지않고, 자기가 뭔가 알아보는건 귀찮고, 그래서 대학원생에게 떠넘기기.. 그러면서 푼돈 쥐어주고 결과를 내라고 하는..
지도 교수가 연구를 망친다는게 실존하는구나
11 - 살아보니 하룻강아지 성향의 사람들은 평생 하룻강아지로 살더라.
자뻑으로 늘 불만만 가득해서 결국 회사가서도 적응 못하고 이직에 이직하다가 듣보잡 회사로 가는.
저런 성향이 대부분이 그렇더라
지도 교수가 연구를 망친다는게 실존하는구나
9 - 실제로 문제 터져서 법적 문제나 이런거 오면 책임자가 다 뒤집어씀
그때 니가 실무 다 했다고 내가 책임지고 벌받겠다 할것도 아니고 책임자 뒤에 숨거나 도망갈꺼면서 말은 ㅉㅉ
연구책임자라는 말은 왜 있는 걸까요
6 - 이거는 여기서 말할게 아니라 언론에 제보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논문 대필료 내라고 하는건 형사처벌 대상이에요.
교수가 대학원석사 졸업 을 안시키는 이유가 도대체 뭘가요
13 - 여기에 글 쓰는 것 보다 언론 제보가 답입니다.
교수가 대학원석사 졸업 을 안시키는 이유가 도대체 뭘가요
11 - 방송 3사 가세요 큰 건이네요
교수가 대학원석사 졸업 을 안시키는 이유가 도대체 뭘가요
8 - 학교랑 가깝고 입지 좋고 교통도 좋은 구축 월세 원룸 → 구영리
마찬가지로 학교랑 가깝고 입지는 좋은데 교통이 살짝 애매한 구축 전세 아파트 → 천상리
학교랑 거리도 있고 입지는 무난하지만 시내랑 멀어서 교통은 별로인 신축 전월세 오피스텔 → 울산역
윗분 추천 중에서 개인적으로 굴화랑 대리는 비추천하고 차라리 구영이나 천상이 나아 보임
다만, 여기가 90~2000년대 개발지역이라 아파트가 아닌 이상 집들이 그렇게 깔끔하고 좋은 편은 아님
돈 좀 쓰더라도 깔끔한 데가 좋으면 울산역 추천하고, 역이랑 가까워서 기차 타기도 좋음
기숙사는 말그대로 기숙사라 많이 좁고, 이제는 준공된지 슬슬 오래되서 좀 더러움
유니스트 대학원생 자차 보유 자취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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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문제로 대학원 진학해도 되나 고민
2025.06.06

초반에 모르고 과제를 하나 안냈었는데 그때 랩장이 저한테 말하길 3학년 애는 잘하는데 저는 열심히 안하는거같다고 비교된다고 교수님이 그랬대요. 그리고 메신저에 마무리로 대답을 안해서 교슈님이 제거 막 문자를 씹었다고 했대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꼬박꼬박 과제를 냈어요. 문자도 제가 마지막에 마무리하는 식을 항상 지켰습니다.
근데 저는 아직 연구를 전업으로 하는 석사생이 아니고, 졸업 요건 때문에 일주일만에 봉사활동을 12시간씩 하느라 정신이 없고, 학교에서 하는 과목 프로젝트도 매일 진행하느라 평일에 오래 있진 못했습니다. 선천적인 문제로 치료받느라 치과도 자주 가야했어요. 한달에 3번은 간거같아요 그래서 휴일에 여러번 연구실에 나갔었어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지도를 해주는데 언젠가부터 저한테만 지도를 일주일 넘게 안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며칠전부터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좀 능동적으로 결과물을 만들고 그랬어요.
근데 갑자기 면담을 하자고 해서 갔는데 문 열고 들어오자 마자 연구실 출근을 그만하래요. 입학 서류 냈다고 했더니 얼마에요? 이러고 돈을 환불해주겠대요.
자기 학생들은 아침부터 새벽2-3시까지 하는거에 대해 전혀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그거에 대해 이해 못하는것 같다. 발표는 제대로 해본적있냐, 없을 것같다. 뭘 맡겨도 중간에 포기할 것 같다. 중간에 대학원을 다니다가 퇴학시킬 수도 있다. 전보다는 나아지긴 했는데 부족하다.
이러니까 제가 압박감때문에 교수님 얼굴도 못 쳐다보겠더라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입학해도 이렇게 사이가 안좋으면 저를 방치하고 졸업 안시켜줄까봐 무섭습니다. 그래도 대학원 빨리 졸업해서 취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자괴감이 들고 자신감이 떨어져서 제가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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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34 9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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