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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 받고 괜찮은 직업(교수, 정출연 등)가질 때, 박사 학벌이 어쩌니로 떠들 정도면 경쟁에서 못 살아남는거지.
어디든 교수 임용이 되니 마니 후보가 되려면 실적이 어느 수준 이상에 경력이(해외포닥 등) 있는거고, 그럴경우 박사 학위가 SKP니 YK니 IST니 따지는건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다는거.
물론 어 실적 굉장하네? -> 대가 교수 제자 or 최소 SKP인 경우 가 많을 뿐.
반대로 대신 아직 국내 시니어급 교수들 눈에서는 "해외박사"는 좀 +되는 경우가 많고. 지금이야 시대가 발전해서 국박이든 해박이든 전세계의 지식을 잘 공부하면서 상향평준화 됬지만, 시니어 교수들 세대때는 SCI 논문이란걸 쓰려면 해외에서 나가서 배우는 길밖에 없던 것도 있고...
아 물론, 뭐 이름도 잘 못 들어본 지방 사립대나 전문대, 또는 파트타임 박사다 이런건 또 예외지만..
박사 학위 학교수준이 왜 안중요함?
12 - 서경대보단 훨씬높죠.. 애초에 명지대보다 높은게 중대안성인데.. 인식이 이정도라는게 슬프네요..
중앙대 안성캠이 어떤학교랑 비슷하다생각하나요?
6 - 수준 낮긴함
자연어처리 학회 수준
12 - 우리 랩 교수님이랑 정출연 박사님이랑 친한데 우리교수님은 적당한 위치시고 정출연 박사님은 이 분야 대가이심.
그런데 그분들도 이 사람이랑 비슷하게 평함.
나는 수준이 안되어서 아직 와닿지는 않음.
그런데 이런거 보면 다들 비슷하게 보는듯.
자연어처리 학회 수준
9 - 엥? 이걸 물어보는게 이상한데 보통 알아서 하지 않나요?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10 - 댓글 왤케 날카롭게들 답변함? 글쓴이가 컴터랑 안 친해서 뭐 어떻게 해야할지 아예 모를수도 있지.
걍 모니터 암 사다가 원하는대로 배치하고, 노트북에 모니터 포트 수 부족하면 USB (모니터 포트) 변환기 검색해서 usb 에 꽃고 연결하면 됨.
모니터 암은 찾아보면 노트북 받침대도 파는게 있으니 적당히 잘 생각해서 사면 되고.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12 - 포커스가 이상한 부분에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작성자님께서는 제가 아래와 같은 질문을 드리면 대답 못 하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답할 수 있다면 훌륭하신 것이고요)
1. 재학중인 학교에서는 어느 세부 전공 위주인가요?
2. 본인 학과 내에서도 여러 랩이 있을텐데, 각 랩에서 어느 교수님이 무슨 연구를 하시나요?
3. 해당 세부 전공과 연구를 유사하게 진행하고 있는 타 대학은 어느 곳이 있으며, 필두로 활발하게 논문이 나오고 있는 랩이 어디인가요?
위 질문은 학문의 길을 걷는 분들이라면 너무도 쉽게 답이 나올만한 항목들입니다. 이를 모르신다면 대학원 생활에 관심이 없으셨다는 뜻입니다. 물론 학부생들은 충분히 모를 수 있으며 그것이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가실려면 알아야 합니다. 그걸 먼저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하게, 인턴이나 학부연구생과 같은 제도를 이용하시어 직접 경험하시면 됩니다.
제가 헛짚는 것일지 모르나, 작성자님께서는 미래만 보고(그것도 편향적으로), 위만 노리시는 것 같습니다. 일이 틀어지면 체념하고 그 자리에 머무려고만 하는 성향도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 제가 면접관으로 들어가서 작성자님과 같은 태도를 가진 분을 대면하면, 성적이 4.5여도 뽑지 않습니다. 그 학생이 설사 성취를 잘하더라도 지쳐서 금방 나가떨어질 것이 눈에 선하기 때문이죠.
연구는 장거리 달리기입니다. 그를 먼저 인지하시고, 자신과 맞는지 아닌지부터 판별하시길 바랍니다. 안 맞지만 포기하지 못 할 정도로 열정이 강하시다면 자신을 고치셔야겠죠. 이와 같은 흐름을 따라가면 자연스레 답은 나올 것입니다. 문제의 배경을 모르고 풀어본 경험도 없는데 답을 맞춘다면 우리는 그걸 우연 내지 행운이라고 부릅니다.
객관적으로 조언좀 해주세요..
15 - 답변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 입니다. 그냥 막연히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생각만 하는 거 뿐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어떠한 구체적 노력도 하지 않았네요.
적어 주신 것 꼭 기억하고 정진하겠습니다.
객관적으로 조언좀 해주세요..
9 - 선생님은 훌륭한 분이십니다. 그동안 고생도 정말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긴장을 푸시고, 앞으로 남은 길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조언좀 해주세요..
6 - 맞긴하죠. 솔직히 AI쪽 탑 컨퍼런스(Neurips ICLR ICML 등등)도 규모가 커지기도 하고 논문도 많이 나오면서 이상한 논문 많이 붙는데(물론 잘쓰고도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요) 그 아래 학회는 품질관리 정말 안됩니다. 저도 굳이 찾아서 안 읽습니다
자연어처리 학회 수준
5 - UIUC, UT는 아무리 못해도 20위, 전공에 따라 top5나 top10인 탑스쿨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mit, 스탠포드 박사 받고 UIUC, 미시간, UCLA, 조텍 등등 포닥 가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시네요.
미국 포닥 간판도 중요한가요?
7 -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민폐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했던 활동들이 각 연구실에게 예의가 아닐까요...?
6 - b연구실에 전일제로 인건비 받으면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 될 건 없어보입니다.
반대로 말해서 연구 외 시간에 뭘 하든 알 바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a연구실 진학하기로 약속된것도아니고.
제가 했던 활동들이 각 연구실에게 예의가 아닐까요...?
6
석박 자퇴 고민
2025.06.23

입학할때 교수님 실적이 몇년간 좋지 않았지만 면담때 좋게 포장해서 잘 얘기하셔서 믿고 들어왔습니다.
첫해부터 이상함을 감지했지만
(고연차 선배님 한분이 같은 실험에 거의 1년째 막혀 있음)
교수님은 그 선배님에게 비난+ 인격모욕만하고 지도는 안해주심.
하지만 그만둘 용기도 없고 주변에서 어렵게 합격했는데 조금만 더 버텨보라고 해서 죽어라 버텼습니다.
첫해는 교수님께서 졸업하신 선배님 데이터를 주시면서 실험을 조금 보완하고 논문을 써오라고 하셔서 선배님 지도를 1도 못받은채 엄청 고생하면서 실험해서 논문을 써서 교수님께 드렸고
교수님은 figure 배열방식에만 유독 맘에 안들어하셔서 figure만 몇십차례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논문 본문에는 딱히 코멘트가 없으셨고, 보충실험을 할 조건을 마련해 주겠으니 실험을 더 해서 논문을 쓰자고 하셨고 그 논문은 1년간 방치됐습니다.
문제는 몇개월전 제가 한번 교수님을 들이받았습니다.
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교수님께서도 저도 전혀 못해본 영역이라서 저는 실험 수행+교수님 이해시키기를 하면서 진척이 너무 느려지고, 교수님이 제시하는 방향이랑 분석결과가 너무 달라서 답답해서 회의에서 대들었습니다. 그뒤에 만나서 사과를 했지만 눈에 난겁니다.
그 뒤로부터 저를 투명인간취급 하시면서 회의에서 제 과제를 일부러 언급 않하시고, 밤늦은 시간에 잡무로 불러내고, 못가겠다고 하니까 폭언, 설연휴뒤에 휴가신청을 했다고 쥐꼬리만한 월급 절반을 빼버리고… 등등 별의별 괴롭힘을 다 했습니다.
심지어 갑자기 제가 1년정도 투자해서 정리했던 그 논문에서 공동제1저자를 못주겠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폭언이랑 연구와 상관없는 잡무는 참을수 있었지만 저자권으로 장난질하니까 치가 떨리고 교수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박살났습니다.
4년동안 그래도 어느정도 쌓아둔 데이터는 있는데 아직 논문화된건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1년전부터 발표하고 싶었는데 결과를 더 모아야 된다고 하셔서 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이것도 이렇게 뺏겨 버릴것 같습니다.
자퇴 or 석사 전환 고민중인데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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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54 123773 -
75 11 11269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명예의전당 290 39 6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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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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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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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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