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출연 포닥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였고 며칠안에 입사가능 여부를 회신해야 합니다.
그런데, 합격통보 직전에 나중에 지원했던 Kist포닥 자리에 연구원님이 미팅을 요청하셔서 하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미팅이 이미 합격한 입사가능 여부 알려달라고 하는 날 하긴 해서, 사실 입사는 한다고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사실 제 박사연구는 이미 합격한 곳이 더 잘 맞고, 여기에 들어가고 싶긴 합니다.
그렇지만 kist포닥 미팅을 하는 게 맞을까요? 제가 중요한 기회를 놓치는 걸까요? 그리고 만약에 kist 미팅 후 내부 회의하고 며칠 후에 혹시 합격을 주신다면, 이미 입사하기로 했던 정출연 포닥입사를 철회해도 되는 걸까요? 분야가 같아서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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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6.02.04
결국 판단은 님이 하는거긴한데...
이미 합격받고 간다고 했다가 실제로 근무는 안하고 취소하는건 문제 안됨. 다만 합격했고, 실제로 하루라도 출근했는데, 그 이후 다른 합격한 곳에 간다면, 기존 합격한 곳에는 좀 민폐가 될 수 있음. 그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임.
2026.02.04
포닥을 하다가 2-3개월안에 만약 정규직이 되서 나가는거면 다들 이해해줍니다. 오히려 응원도 해주기도 하고요. 물론 그중에서도 꼬인분들이 있겠지만 대체로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근데 그게아닌 한곳 포닥간다고하고, 차후에 다른 정출연 포닥간거 알게되면 당연히 글쓴이분을 옹호해줄사람은 없겟죠?
IF : 2
2026.02.04
합격한 곳에 가고 싶으신데, 왜 굳이 KIST면접까지 보고 기존 기관 가는것 철회를 생각하시는지요?
KIST가 가고싶으시다면, KIST박사님께 상황을 솔직히 말씀드려 KIST합격여부를 언제까지 결정해야되니 미팅을 더 빨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합격 가능성을 그 전에 알려주실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안된다고 하시면 그냥 지금 붙은곳 가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정말 뽑고 싶은 사람이 지원하면, 어떻게든 일정 조정해서... 하다못해 온라인 미팅이라도 잡게됩니다. 특히 KIST는 포닥을 PI가 뽑기로 마음먹으면 100%된다고 보셔도 되기때문에, 타 기관 입사여부결정 일정 전에도 알려줄수 있습니다.
2026.02.04
2026.02.04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