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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동안 지원해주고 칼졸업까지.. 4년이면 졸업때까지 보통 1저자 논문을 평균 4~7개 적는데 (요즘 졸업생) 시간을 교수님이 적게주신 것도 아닙니다. 3년차도 끝나가는데 논문이 3개 이상도 안나와서 그 뒤가 걱정된다면 1년 더해봤자 차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 분발할 수 밖에..
펀딩 문제
9 - 졸업시 1저자 논문 갯수는 분야마다 다른건데 도대체 뭔 소리인가요? 정량적 논문갯수만 따지시는거보면 딱봐도 국박이시네요
펀딩 문제
7 - 7개는 무슨 ㅋㅋ 잡대 나왔죠? 잡저널에 썼고.
펀딩 문제
7 - 사석에서면 몰라도 굳이 대외적인 자리에서 창씨개명한 이름을 쓸 필요가 있을지
유학 시 영문성명 (preferred first) 추가 관련
6 - 당연히 지원되어야죠..? 문과 전공도 아니고.. 하다못해 교수들이 스타트업 펀딩이 있는데 랩탑도 못해주는 교수 밑으로 가지 마세요 ㅠ
CS PhD 랩탑 지원받을 수 있을까요?
5 - 말은 똑바로 하자. 그 당시 남자들은 남자들이 군대가는 걸 당연히 여겼기에 몇천만명이 바꾸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거지 그리고 과거에 순응하지 않아서 지금 상황까지 몰고온 여자들과 달리 남자들한테만 순응하라는 이유는 뭐야? 여자도 순응하지 않고 뒤집어 엎은걸 남자들도 더 이상 순응하지 않고 뒤집어야겠다는건데 자꾸 감내하라는 말만 하시네.
남자는 도대체 왜 군대 가야되는거냐
22 - 뭐 군인은 그렇다쳐도 공익은 왜 있는것일까... 신체상 군대를 못 보낼 거 같으면 걍 안 보내면 되지 굳~이 공익을 보내는 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음. 남자니깐 어떻게든 2년은 버려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마인드인지... ㅜㅜ (전 공익 아닙니다.)
남자는 도대체 왜 군대 가야되는거냐
19 - 페미벌레들이 원하는게 자기들을 무서워하고 자기 말대로 순순히 따라오길 바라는거라 그럴수록 목소리를 더 강하게 내야하는거임. 성재기야 페미가 제대로 날뛰기 전이라 그렇지 지금 활동했음 후원 장난아니게 받았을거임. 시대를 너무 일찍 탄게 죄라면 죄.
남자는 도대체 왜 군대 가야되는거냐
10 - 저도 이거는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 성재기님이 지금도 살아계셔서 유튜버로 활동했으면 영상마다 노딱받더라도 채널가입자랑 개인후원금 버프 받아서 본인 생활비+남성연대 활동비쓰고도 남았을 겁니다. 성재기님은 그냥 시대를 잘못만나거죠. 몇년만 존버하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남자는 도대체 왜 군대 가야되는거냐
6 - 우아한 아르키메데스 이새기 이거 보니까 남자들 사이에 껴있는 쁘락지거나 남자 불만 물타기 시도하는 여자네ㅋㅋ 남자의 성차별 문제에 입 다물고 있지 말라고 했고 남자의 권익을 증진하려면 페미들이 장난질 쳐놓은 정치 입법에손을 대서 다시 되돌려놓고 관련자들을 처벌하던가 이와 상반되는 입법을 해야지 범위가 한정적인 유투버 따위나 하면서 반페미 코인이나 빨라고 이런 글 적는 거 같냐?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남자들도 더이상 당하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계속 쌓이고 있고 남성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나오면 그때 표를 행사하면 되는거야. 니가 아군인 척 성재기의 못 볼꼴 봤다느니 니들이 유투버 만들라면서 물타기 시도하면 남자들이 적당한 선에서 입 다물고 조용히 있어줄거 같냐?ㅋㅋ 니 같은 새기들 보면 끝까지 지속적으로 남성의 성차별 문제를 더욱 넒게 거론하면서 훨씬 더 공격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
남자는 도대체 왜 군대 가야되는거냐
7 - 나도 글쓴이에 동감한다. 나는 군대가서 인대파열이랑 허리디스크 걸려서 왔는데 이거 지금 내가 전역해서 자비들여가며 치료받고 있는데 국가에서 보상도 안해주고 페미들 유럽여행이나 다니고 히히덕 거리는거 보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 외국같은 경우는 남녀 모두 군대 가거나 (예: 노르웨이,이스라엘) 또는 대만같은 경우는 여자는 국방세를 내야 한다. 남자만인 이유로 군대에 보내고 아무런 합당한 보상을 안해주는것은 차별적인 요소가 크다고 생각한다.
남자는 도대체 왜 군대 가야되는거냐
10 - 왜 그 성별의 냄새가 나는 듯 하네ㅋㅋㅋ
남자 교수가 제자에게 뒷담화 내용을 들려준다고?
설령 남자 교수가 그런 짓을 했다고 해도
그런 짓을 하는 게 에겐스럽다 라고 하는 거다
다른 교수님들이 저를 싫어한데요
5 - Top tier고 자시고 본인 실력있고 그걸 보여주면 어디서든 다 티가 납니다
포닥나가서 학회활동 안할건가요? 좋은 연구하고 발표하며 활동하면 자연스럽게 알아줍니다
실력이 어중간하면 결국 내세우는건 그저 간판입니다
top tier 대학이 아닌 곳에서의 포닥
4
내년이 서른, 학벌에 대한 견해
2026.04.26

서른이란 나이는 참 신기한게, 서서히 결혼하기 시작한 친구들, 자녀를 가진 친구들, 집을 산 친구들 등등 각자의 인생이 급격하게 흘러가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인서울 턱걸이 대학에 들어와서 지금은 서카포 라인에서 박사 학위 중입니다.
아직 그리 많이 살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적게 살지도 않았지요. 인생에 대해 딱 한마디 정도는 거들어 볼 수 있겠다 싶은 나이 같습니다.
그래서 일기처럼 써보고 싶은 내용은, '학벌'이라는 것이 조금 곡해되는 부분이 많지 않나 싶어 글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저는 '학벌'을 보고 대학원에 들어올거면 정말 무의미한 짓이라 생각하지만
조금 비틀어 '꿈'을 보고 대학원에 들어온 거라면 무조건 좋은 학벌의 대학원에 가 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학벌이란 그 단어 자체에는 어떠한 힘도 없습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내가 속한 집단이 절대 나를 대변해 주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정말 크게 느낄 것입니다.
학벌이 통용되는 나이는 딱 20대 중반까지로, 20대 후반에 학벌 운운하고 있으면 '그 나이 먹고 아직도 내세울 게 학벌뿐인가…'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학부 학벌이란 20대의 명예훈장입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온 자에게 주는 훈장이지요. 그 시기엔 정말 큰 업적이고, 인정받을 만합니다.
근데 훈장에는 유통기한이란 것이 있어서, 서른이 다 될 때 까지 학벌을 운운하고 있는건 사업 말아먹고 길거리 노숙자가 된 사람이 '내가 왕년에 벤츠를 3대를 끌었어' 하고 자랑하는 것 만큼, 역설적으로 크게 추해지는 모습이 되어버리고 마는거죠.
그렇다면 학벌이 필요 없는가? 그건 아닙니다.
학벌이 지닌 장점은 그 이름값도, 명예도 아닙니다. 오로지 인재입니다. 인재가 많이 모이고 열정이 한데 모이는 곳이라는 점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물론 살다 보면 포스텍이라는 좋은 학교에서도 '그냥 남들 가길래 나도 박사과정 왔어'라고 말하는 분들 여럿 봤습니다.
하지만 하위 대학으로 갈수록, 그 '남들 따라가는, 그냥 어중간하게 흘러가며 사는' 학생들의 빈도가 정말 많아집니다.
저는 이게 생각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내가 연구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어중간하게 하는 사람들 속에서 일하는 것보다 열정을 지닌 사람들 속에서 일하는게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열정 있는 자들이 모이면 훨씬 더 많은 아이디어들이 오갈 수 있고, 다듬어질 수 있고, 더욱 넓게, 멀리, 크게 바라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집니다.
학벌이 낮은 학교에서도 물론 잘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잘하면 Nature 자매지나 Science 자매지 등등 내는 경우도 분명 봤습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좋은 학벌의 학교에 가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좋은 학교에선 자대에서 주기적으로 대가 교수님을 초빙해서 강연도 해주고, 내 아이디어를 디스커션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옆에 널려있고, 장비에 대한 제약도 적고, 협업을 추진할 교수님의 인맥도 비교적 쉽게 닿을 수 있습니다.
즉, 학벌 좋은 곳에 간다고 내가 갑자기 유능해지고, 똑같은 결과값을 두고 더 포장이 잘 되고, 그런 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정말 많은 열정과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면, 학벌이 좋은 곳에 갔을 때 훨씬 더 많은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할 수 있고, 훨씬 제약없이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서 학벌이 의미가 없으면서 분명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리면,
학벌은 어떤 결과물, 종착지가 아닙니다. 나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나 과정의 일부일 뿐이지요.
학벌을 결과물로 접근하는 사람은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할 확률이 높다 생각하고
학벌을 수단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좋은 결말을 맞이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냥 제가 서른까지 살면서 느낀 부분입니다. 조심히 적어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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