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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요?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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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통신공학과 재학 중이고 다음 학기가 7학기째입니다. 중간에 반학기 휴학을 했고, 졸업 학점은 아마 3.7 후반~3.8 초반 / 4.5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학교 라인은 대략 광운대와 명지대 사이 정도입니다.

원래는 연합동아리랑 학회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공부했는데, 하면 할수록 개발 쪽이 저와 맞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통신수학 쪽에 흥미가 생겨서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대학원 간 아는선배도 거의 없고, 특히 통신/신호처리 쪽으로 가는 사람이 없다 보니 제 스펙으로 어느 정도 학교까지 지원해볼 수 있는지 감이 안 옵니다. 자대가 최선인가 싶다가도, 부모님께서는 그래도 타대 대학원을 말씀하시고, 저도 자대가 맞는지 확신이 없습니다. 다만 서울권의 애매한 대학원으로 갈 바에는 차라리 자대에서 괜찮은 교수님 밑에 있는 게 나은 건가 싶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국내에서 애매하게 가느니 독일 석사를 준비해보는 것도 생각 중입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정도 학부 라인과 학점이면 통신/신호처리 분야에서 국내 대학원은 어느 정도까지 현실적으로 지원 가능할까요?
국내 애매한 석사갈바에는 독일석사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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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6.30

1. 현실적으로는 서성한 높게보면 연고ist지 않을까 싶네요.
2. 석사만을 위해서 독일을 유학을 고려하는건 생각해봐야 할것 같네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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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대학원은 학교간판 이전에 랩실 교수님이 중요하니 먼저 가고싶은 랩실을 알아보고 컨택을 준비하면 좋지않을까요.
애매한 석사 말씀하셔서 하는 얘기인데 높은 대학 애매한 랩실보다 비교적 덜 높지만 연구 잘하는 랩실에서 석사하는게 낫죠

그래서 학교 어디까지 갈수있냐 라는 그 답을 말하기가 어렵군요

2026.07.04

독일 석사???? 느낌상으로 쉽게 생각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습나다. 일단 국내를 떠나면 무조건 힘들다라는 것은 각오를 하셔야 됩니다. 석사를 위해서 해외로 나가신다는 것은 보기에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까지 생각하시고 해외로 나가신다면 그것은 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으나.....
제 의견으로는 석사는 국내에서 하시고 박사를 독일 쪽으로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선택은 본인의 결정이고 그것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이 지셔야하는 그런 상황임을 확실하게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되든 간에 최선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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