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만 봐도 랩바랩 개심함 어떤 랩은 애들 잘하고 연구도 좋은데 다른 랩은 연구에 ㅇ도 모름 자기 논문의 novelty도 모름 연구실 인원 중 하나만 그렇다면 그냥 그러려니지만 연구실 멤버들이 다 저런건 지도교수의 문제도 크다고 봄 다들 대학원은 혼자 하는거란 인식이 있던데 혼자서 척척 해낼거면 뭐하러 교신저자가 있고 뭐하러 지도교수제도가 있는줄 모르겠음 교수가 학생을 세세하게 가르치는건 좋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교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지도교수로서 대학원생을 받은 이상 자기 학생들이 밖에 나가서 아는 것 없고 연구도 못한단 평만 주구장창 받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봄 그럴거면 대학원생은 뭐하러 뽑음? 그냥 혼자서 연구하지? 또 글 첫줄만 읽고 교수는 뭐 한가하냐 왜 다 해줘야하냐? 하는데 내 글의 요지는 교수가 학생 붙잡고 하나하나 가야한다가 아니라, 대학원에서의 교수와 원생은 근본적으로 공생해야하며 서로의 책임을 다 해야한다에 가깝고, 한명 두명도 아니라 데리고 있는 대학원생들이 모두 "아는게 없다" "연구가 뭔지를 모른다"라는 평을 받는건 교수자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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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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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교수 어떻게 생각하는지 교수들도 뻔히 아는데 스승 제자 개념은 요즘 분위기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고 그럼 돈 안 받고 다니면 됨. 돈도 내놓고 지도까지 해달라? 그냥 교수를 호구로 본다고 솔직하게 말하셈.
그런 식의 랩은 자대생 사이엔 이미 다 소문나서 알아서 도태되고, 뭣모르는 타대생들이 간판 얻으려고 컨택 돌리다가 얻어걸려서 유지되는 경우가 많음. '인건비 챙겨 줬으니 내 역할은 끝났다' 마인드 가지고 있는 선족들이 좀 있는데, 뭐 지 사비로 주는것도 아니고, 10억짜리 과제 땄다고 치면 진짜 지 개인 능력이 10억어치 된다고 생각하는 애송이들라 그럼. 국가나 기업이 미쳤냐? 대학 거의 대부분 세상에 도움도 안되는 쓰레기 연구들인데 가뭄에 콩 나듯 나오는 괜찮은 성과물 뽑겠다고 그 돈 태우게? 실제로는 인력 양성이라는 핵심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 돈이 투입되는거지, 무슨 단순히 교수 개인의 연구 능력 보고 과제가 만들어지는 게 아님. 그러니 당연히 과제를 땄으면 인건비를 줘야 하는 거고, 연구 지도는 학생 뽑았으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임. 싫으면 학생 받지 말고 수업만 하든가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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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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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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