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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휴학 중 해외 단기 방문연구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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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기계공학 석사과정 중이며, 휴학 기간을 활용하여 영어권 국가의 대학에서 약 6개월~1년간 방문연구 경험을 쌓는 것을 고민하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세종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기계공학과 최적구조설계 연구실에서 석사과정을 진행 중이며, 1학기를 마친 상태입니다.

학부 학점은 3.4/4.5, 대학원 첫 학기 성적은 4.5/4.5입니다.

연구 분야는 주로 유한요소해석(FEA), 구조해석 및 최적화이며, 특히 Abaqus는 학부(1년)와 대학원(8개월)에서 여러 프로젝트 및 연구를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사용해온 주력 프로그램이라 비교적 자신 있게 다룰 수 있습니다. 모델링과 구조해석뿐만 아니라 Python Scripting을 이용한 해석 자동화 경험도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저의 주요 연구 및 프로젝트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열교환기 열응력 분석 및 피로수명 예측: 열교환기의 온도 분포에 따른 열응력을 Abaqus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로수명을 예측
2. 조류발전기 최적설계: 구조해석과 최적화 기법을 이용한 구조 최적설계
3. Abaqus 해석 자동화: Abaqus Python Scripting을 활용한 모델링 및 반복 해석 과정 자동화
4. 요추 모델 디지털 트윈: Abaqus를 이용한 요추 모델의 응력 분석 및 디지털 트윈 관련 프로젝트

휴머노이드 연구: 최근 휴머노이드의 동역학, 궤적 최적화 및 인간과의 충돌 시 상해 분석에 관한 연구를 새롭게 시작하여 공부하고 있는 단계

현재 가장 큰 목표는 석사과정을 휴학하고 해외 대학의 연구실에서 Visiting Research Student/Visiting Researcher와 유사한 형태로 6개월~1년 정도 실제 연구에 참여해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캐나다를 우선적으로 알아보고 있지만, 캐나다에 한정할 생각은 없으며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다면 다른 국가도 충분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알아보았으나, 졸업 시점과 J-1 비자 자격 등의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어 캐나다를 비롯한 다른 영어권 국가까지 폭넓게 알아보는 중입니다.

현재 공인 영어성적은 없고 회화도 아직 부족한 편이지만 편입영어를 공부한 경험이 있고, 필요하다면 현지에서 2~3개월 정도 어학연수를 먼저 진행한 뒤 방문연구를 시작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현재와 같이 국내 기계공학 석사과정에서 1학기를 마치고 휴학한 상태에서도 해외 대학 교수님께 직접 컨택하여 6개월~1년 정도 방문연구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입니다.

학부 학점이나 영어는 강점이라고 하기 어렵지만, 대학원 성적과 Abaqus/FEA/구조해석 및 최적설계 경험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실에 컨택해보려고 합니다. 학교의 순위보다는 제가 가진 기술을 실제 연구에 활용하면서 해외 연구 경험을 쌓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국내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중 해외 대학에서 방문연구를 경험하셨거나 관련 사례를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현재 제 상황에서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는지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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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6.08.12

안녕하세요,
박사과정 중 2회차 방문연구 중 입니다.

대부분은 원 연구실과 코웍하던 해외 랩이 있는 경우, BK21이나 NRF에서 주관하는 해외 연수 펀딩 과제를 개인 과제로 뽑혀서 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만큼 지도교수가 나를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제약이 많아 성과를 쌓는게 목적이시라면 그닥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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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최종 목표가 뭔가요?
굳이 휴학 과정 중에 지도교수와 상관 없는, 즉 학위 과제와 상관 없는 연구 경험을 쌓는 이우가 뭔가요?

이런 건 보통 학부생들이 원하는 거 같은데요.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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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미국교수인데 스칼라나 프로그램으로 오지않은 경우 못봤습니다. 그것도 대체로 지도교수 네트워킹으로 오는거고요. 본인지도교수 통해서 bk로 오시든지, 혹은 장학재단같은곳에서 하는 프로그램 (예, 한-캐나다 이공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정되서 가시는데 모두 현 지도교수의 서포팅이 필요할겁니다. 대체로 프로그램이 지도교수 추천서가 필요하고요. 북미권 교수입장에서는 공짜로 오는 학생이라고 아무나 받지는 않지만, 아는 지인 제자가 온다고하거나 같이할만한 연구가 있어보이면 받는데 석사1학기 내용으로는 그런건 없죠. 글쓴이분 냉정하게 디지털 트윈, 휴머노이드등 요즘 트랜디한 토픽을 말하시지만 깊이는 전혀없어보이고, 단순히 아바쿠스 경험이 있는 정도가 아닐까요.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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