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ML/AI 학회지 (NeurlPS/ICML/ICLR) 및 많은 학회지가 폭발적인 투고량 때문에 예전의 가치를 그대로 유지할 수 는 없음을 인정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학회들이 정말로 "망가졌다." 라고 말 할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함.
내 생각에 "망가졌다." 라고 말 할 수 있을려면, 일단 본인이 최소 탑학회지에 논문을 하나 라도 1저자로 출판 해 본 경험이 있으면 신빙성이 있을 거 같음.
비공개 게시판이라서 개개인의 논문 스펙을 알수도 없고, 그냥 부러워서 자폭식 발언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을거 같음
내 생각에는 폭발적인 투고량으로 인해서 Student Reviewers 들이 사실상 50% ~ 70% 이상 인 점은 학회의 가장 큰 맹점임. 즉, 학생 들이 학생 들 논문을 서로의 논문들을 리뷰/리부탈 하는 구조. 이거는 조금 아닌거 같음...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직업이 없기 때문에 상대 평가에서 상대방 논문을 까내려야만 하는 심리는 발생할 수 밖에 없음.
학회에서 이것만 어떻게 좀 잘 ~~ 컨트롤 하면 망가지는 구조 로 갈 것 같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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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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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성향인 거 같음. 경쟁적이고 남은 깎아내려야 나는 올라간다 이런 마인드가 좀 있음. 이렇게 말하는 저도 MZ이긴 함.
2026.09.24
근데 어떻게? ICLR 2027 에 투고된 논문 수가 이미 지금까지 ICLR 에 투고된 모든 누적 논문 수를 넘었다면서. paper수가 exponential하게 늘고있는데 리뷰어를 구할 방법이 있나? PI 마다 제출하는 논문 갯수 hard cap을 걸고 PI들한테 review 를 시키지 않는 다음에야.. 나는 AI랑 아무 상관없는 완전 옛날 자연과학 하는 사람이라 그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잘 모르겠음. 우리쪽은 엥간하면 포닥한테도 리뷰어 요청을 잘 안함. 보통 교수, 적어도 시니어 포닥한테나 요청하지. 학생 리뷰어는 진짜 드물고. 근데 하나 궁금한게, 저널이 아니라 conference 로 돌아가는 이유가 저널처럼 느려서는 빠른 AI시대에 도태된다는게 포인트 아니었음? 2027년에 할 conference 의 paper call을 지금부터 받고 있으면 submission->accept->publication (presentaion) 텀이 적어도 수개월 이상인건데, 이정도면 웬만한 저널보다 느린데.
2026.09.24
가치는 점점 떨어지겠지 ㅋㅋ 예전에 석사가 탑티어 쓰는게 불가능했는데 지금은 한두개 쓰고 졸업하니
2026.09.24
2026.09.24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