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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학계에 있다고, 학력이나 학벌이 좋다고,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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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드럭 거리지 마라.

나도 그렇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이 연구할 수 있고 학계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업에 있기 때문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마음까지 가지고 연구하자.

아니면 최소한 꺼드럭 거리면 안된다. 산업에 있는 사람들 중, 일부는 분명 박사학위나 연구에 대한 꿈이 있었지만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다른 길을 선택한 건데, 그 앞에서 자기 교수니 박사니 하는 것만큼 무례하고, 가정교육 받지 못한 것 같은 사례도 없다.

서울대 인문대 교수가 말했다. 군들의 (서울대)입학은 운이 좋았던 것이라고, 그대들보다 머리 좋고 능력있지만 공장에 간 사람들이 없을 수 있겠냐고,

항상 겸손하고, 기회가 있었음에 감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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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2026.10.12

취지는 좋으나 그건 님이 말씀하시는게 아닌데요... 웃기는 분이네;

박사가 박사에게 겸양을 가지라고 하는거지 이딴 똥글쓰며 그리말하면 되겠습니까?

랄까 애초에 박사가 저학년 무시한다는데 이글은 그냥 자격지심으로 보입니다.

쉽게 말해 고졸이 대졸에게 고졸 무시하지말라고 똥글쓴 수준이라는거죠.

대졸들도 고졸 무시한적 없듯이 석박도 딱히 대졸들 무시한적은 없는데;

2026.10.12

꺼드럭 거리지 마라.

학계가 산업 덕분에 존재한다면, 산업 역시 학계가 축적한 지식 덕분에 발전한다. 반대로 ai처럼 학계가 하나하나 쌓아 올린 분야도 있다.

서로 의존하는 관계에서 왜 유독 한쪽만 감사하고 봉사해야 하는건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에 가로막혀 학계로 안 온 덕분에 우리가 연구를 할 수 있다고? 무슨 현실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그게 돈뿐이라면 선생께서는 아주 좁은, 그것도 얕디얕은 풀에 속한 사람들만 본 건 아닌지. 리서처들 사이의 가장 큰 벽은 번뜩이는 직관과 지능이다.

산업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한다면서, 그들을 현실의 벽 앞에서 학문적 꿈을 포기한 사람으로 묘사하는 것부터가 오만함.

누군가는 운이 좋아 학계에 갔고, 누군가는 그러지 못해 인더스트리에 갔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학계에 우월한 지위를 부여하는 것 아닌가.

겸손을 말하기 전에, 자신의 말에 숨어 있는 우월의식부터 돌아보자. 고작 서울대 인문대 교수의 말에 기대려고 하는 것도 웃긴데

꺼드럭거리지 마라.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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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학계든 산업계든 공통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말이긴 함.
근데 유독 학계에 있는 사람들이 산업계를 자기 아래로 보는 경향이 많기는 함

대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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