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스펙: 토익 865점 자대 랩 학부연구생 6개월, 학회 포스터 발표, 논문 1편 2저자에 실림 -->진학하는 연구실과는 관련 X 자격증, 대외할동 X
D. 면접 후기 오전 8시반까지 대기실 입장 재료기초, 공학응용, 인성 면접 총 3가지를 각 10분간 봄(각각 다른 장소에서) 전자기기 모두 제출이니 종이책 필요
재료기초: 교수님 세 분 계셨고 들어가서 간단한 인사만 하고 자신있는 과목 여쭤봄 반도체 소자라고 하니, pn접합 시 IV 커브가 어떻게 되는지 그려보고 설명하세요. 터널링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하세요 정도의 문제였고 칠판에 풀고 나옴. 조금 매끄럽지 못하면 조금씩 도와주시는듯 합니다
공학응용: 다른 교수님 세 분 계셨고 어떤 연구가 하고 싶냐고 여쭤보셔서 하고 싶은 주제 말씀드림. 추가 질문으로 그게 왜 좋냐? 어떤 원리로 좋냐? 조금 깊게 질문하심. 이때 조금 당황해서 장황하게 말했었음. 그러고 어떤 논문을 썼냐고 여쭤보심
인성면접: 교수님 한 분 계셨고 매우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주심. 자기소개, 하고 싶은 연구 분야, 다른 학교 지원 여부, 궁금한 거 있냐.. 등 자연스러운 소통을 하고 온 느낌이었음.
모든 면접자가 끝나고, 오후 면접자들이 도착할 때까지 대기실에서 못 나옴. 12시 반에 귀가.
E. 대학원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 사정상 2차에 지원했지만, 1차에 지원하면 떨어졌을때 부담이 덜한 것 같음(다른 대학원 준비시간 확보?) 석사보다 통합을 하는 것이 컨택하기 훨씬 쉬움. 면접 전에 주요 개념 위주로 전공 공부하길. 서류로 많이 가르는 것 같고, 면접은 그렇게 큰 부담은 아닌 것 같음 학점이 젤 중요하지만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서류들도 신경써서 준비하면 좋을 듯 우수성 입증 자료 있는 대로 다 넣었던 것 같음. 자소서는 너무 학구적으로 적지는 않았고, 학교에서 있었던 활동들도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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