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공과 학부생입니다. 미국 유학 목표로 지도교수님께서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GRE를 먼저 보는게 나중에 토플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될 거고 또 동기부여가 될 거라고 하셔서 방학 동안 공부하고 이번에 시험 봤습니다.(석사 후 미국 유학 생각 중입니다.) 라이팅은 점수는 안나왔으나 익숙했던 주제로 3.5~4.0 정도 나올 것 같고 verbal 157, quant 169점 받았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학교가 GRE를 안받거나 optional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저 정도 성적이면 탑 20 정도의 화공과 박사 지원에 있어 적당한 점수일지 궁금합니다. 정 낮은 점수라면 한 두번 정도 더 시험을 볼 의향은 있어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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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2024.03.10
그 정도면 층분할 듯 합니다. 논문 실적 쌓는데 집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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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의견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이제는 석사 진학할 랩실과 관련하여 고민 중에 있습니다. 연구 실적 잘 쌓아서 도전해보겠습니다
2024.03.10
Gre 만점 몇점인지도 모르는 교수들 많음. 토플/ielts 최저만 넘겨서 데스크 스크리닝만 통과하면 서류심사하는 교수들은 CV 먼저 훑어보고 연구실적/연구핏이 괜찮으면 그다음 sop,추천서 봄. 한해 지원자가 만명이 넘는데 그런거 일일이 다 확인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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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네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이공계 치고 낮은 점수여서 optional인 학교도 이 정도 점수면 부족할까?' 싶은 걱정에 여쭤봤습니다 크게 개의치 않고 연구 백그라운드를 만드는데 더 집중해보겠습니다
2024.03.10
라이팅은 만약 4.0. 받으신다면 평균보다 높으신것 같고, 버벌은 제기억에 저정도면 평균정도 되는것같습니다. 구글에 쳐보시면 gre평균 나올거에요. Gre 옵션인 학교에는 만점 나오는거 아닌이상 득될게 없으니 굳이 안넣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4.03.10
gre요즘은 웨이브하는곳도 많고 점수 높다고전혀의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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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네 감사합니다! 점수 자체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다른 부분 더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4.03.11
이번 입시 겪어보니 학교에서 제시하는 최저만 넘으면 영어성적은 거의 중요하진 않다는 생각입니다. 연구실적과 핏 그리고 추천서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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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네 감사합니다! GRE는 이제 그만하고 연구 관련된 어필을 할 수 있게 해당 방향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
2024.03.12
GRE 때문에 손해 보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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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네 감사합니다! 영어는 토플 딸 때까지는 잠시 놓고 연구 관련된 실적 쌓으려 노력해보겠습니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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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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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2024.03.10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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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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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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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