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석사 1기 끝냈고, 4학기 마친 뒤 유학 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학점 배분이 조금 고민이네요.
남은건 18학점인데
6학점씩 3학기에 나눠들을지,
2기, 3기에 9학점씩 듣고 4기에 수업을 듣지 말지 고민입니다.
가장 큰 고민은 유학 때문인데요.
내년 여름에 컨택 전까지 실적관리를 하려면 2기, 3기에 수업을 적게 듣는게 유리한 점도 있는데
막상 내년 여름 후에 해외 박사 어드미션 때문에 너무 바빠서 시간이 필요한건 아닐지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토플이랑 GRE는 내년 3월까지 끝낼 예정입니다.
제가 해외 박사 어드미션을 아직 준비해본적이 없어서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가늠이 안되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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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2.08.01
수업은 적게 들으시고 연구실적 내는거에 포커스를 두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수업 몇개 더 들었다고 입시에서 유리해지는개 아닙니다. 어차피 지원 하기 전에 바쁘지 지원하고 나면 면접준비 말고 딱히 바쁜건 없어요
2022.08.01
대댓글 1개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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