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공대수준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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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2026.05.04

UCSD가 유독 잘하는 분야가 몇개 있는데 그거 빼고는 UCSD나 TAMU나 크게 차이 없을듯.. 유펜을 이 둘에 엮는건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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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학교 명성은 US ranking순위에서만 나오는건 아닙니다. 아이비리그는 어딜가든 이름값이 상당할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TAMU보다 UCSD가 좀더 네임벨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과도 모르고 공대프로그램마다 다르기때문에 저도 네임벨류나 인식측면으로만 말씀드립니다.
TAMU는 8만명 학생들있는 거대한 학교라서 랭킹이 높게나오는 측면도 많습니다. 물론 좋은학교긴 하지만요.

2026.05.05

아이비는 역시 아이비군요...학과는 기계과 기준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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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유펜이랑 저 둘을 같이 두는건 좀 아니죠... tamu < ucsd <<< upenn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역시 학과 별로 다르긴 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upenn특정 학과가 ucsd보다 랭킹이 낮다고 upenn이 그 학문을 ucsd보다 못하냐? 절대 절대 절대 아닙니다. 단지 규모에서 밀리는거지 교수 한명 한명을 보면 모두 괴물급 교수들이에요. upenn의 학과 랭킹이 낮은건 그냥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그렇지 절대 연구력에서 밀리지 않습니다. 아이비는 특유의 자본력과 명성이 있어서...아이비는 아이비입니다. 그래서 입시할때 착각하는게 그냥 랭킹이 높다고 좋은건 절대 아니에요. 랭킹은 규모에 의해서 많이 좌우 되기 때문에 생각을 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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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무슨 질문이었는진 자세히 모르겠지만 공대면 UCSD TAMU가 UPenn보다는 윗급은 맞습니다. 미국 전반적 인식은 아이비가 논외라는건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어차피 공대판에 있을거면 공학랭킹을 보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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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위에 나머지 둘<
결국 다 떠나서 핵심은 대학원생이나 포닥으로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있고, 그 측면에서 upenn과 ucsd의 차이는 미미합니다. 그만큼 학생들이 가지는 만족감이나 아웃풋은 거의 차이가 없습 대신, 각 PI가 주는 경험, 랩 문화가 주는 경험, 그 외 도시에서 삶의 경험 등등이 차이를 훨씬 많이 내게 됩니다.

실제 ucsd나 그런 급의 탑주립대 가보면 아이비리그에 합격하고도 온 학생이 한트럭입니다. 아이비리그는 오히려 국제학생에게 이름값을 어필해서 먹고 살고 있다고 봐야돼요.

마지막으로 tamu는 학생으로서 경험이 좀 떨어진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비슷한 지역의 ut austin에 합격해서 깊이 알아봤었는데 이 학교도 다른 탑주립대보다 아쉬운 면이 많이 보였습니다. tamu는 학생들에게 austin보다도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좀 덜한 경험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upenn 대신 학생들이 선택할 학교로 보이진 않습니다. 제가 간 것은 아니라 간접적인 정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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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Upenn 졸업하고 현재 미국 빅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학교 네임 밸류에 대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본인이 그 네임 밸류를 써먹기 나름이라는 겁니다.

1. 우선 아이비리그가 미국 내에서 가지고 있는 위상에 대해선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유펜이 아무래도 상경 대학이 강한 학교고 공대에선 살짝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래도 동부를 가든, 서부를 가든, 중부를 가든, 내 학교가 굳이 어떤 학교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당장 주립 플래그쉽 대학만 해도 그 주를 벗어나면 생각보다 모르는 경우도 흔한 반면, 아이비리그는 미국 전역에서 다 아니까요.

2. 근데 이건 그냥 친구 사귈때 그냥 조금 더 뽕이 차오르는 정도지 솔직히 커리어에서, 취업 관점에서 그 아이비리그의 네임 밸류가 도움이 되냐?? 이건 케바케입니다. 유펜의 경우, 와튼의 압도적인 인지도와 인맥 덕에 와튼 출신이면 솔직히 커리어 버프를 좀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공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와튼 만큼 네트워크나 유대감이 그렇게 끈끈한 것 같지도 않고 아무래도 이공계는 상대적으로 인문계에 비해 인맥보단 실력 경쟁이 조금은 더 두드러지는 분야니까요. 저는 아이비리그의 파워는 무엇보다 강력한 인맥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그 인맥을 적극적으로 써먹지 않고 그냥 유펜 졸업장만 받고 조용히 일할거라면 주립대를 나오나 아이비를 나오나, 솔직히 회사 입장에선 거기서 거기입니다. 본인이 어떻게든 같은 유펜 출신의 동기, 선배들로부터 커리어적인 이득을 적극적으로 탐색할 의지와 센스가 있다면 분명 빛을 발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이득은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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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펑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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