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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미국 박사 재수생 초청 웨비나 후기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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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미국 유학 준비생들은 김박사넷 밋업과 책에서 자주 강조하는 생존자 편향, 미국 유학에 성공한 사례에 기반하여 정량적인 스펙에 의존하는 경향,에 대해서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속 어딘가에는 스펙에 대한 집착이 남아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이번 웨비나의 발표자분의 경험에서 확인할 수 있었듯이, 재수 기간 동안 정량적인 스펙에 큰 변화는 없었음에도 재수 이후의 합격률이 더 올랐습니다. 특히 실패 사례를 통한 구체적인 입시 전략과 실패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미국 유학을 준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Why PhD와 Why US라는 핵심 질문에 대해 나만의 답변을 만들고 미국 유학, 어쩌면 앞으로의 연구자 인생을 관통하는 Vision과 Mission을 정립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든 세상일들이 자신의 의지와 희망대로는 흘러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웨비나는 예상치 못한 실패를 마주하더라도 스스로를 잘 다스리고 처음부터 계획을 다시 점검하는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Vision과 Mission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 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실패 경험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고 어떻게 일어서야 하는지를 더 많이 다뤘으면 합니다. 저 역시 미국 유학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다시 재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하였습니다.

좋은 세미나를 준비해 주신 김박사넷 대표 선생님과 본인의 경험과 조언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주신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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