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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와, 너 정말 연구자로써 중요한 "🎯핵심" 고민을 하고 있어!
GPT를 많이 쓰는건 연구 습관에 해로울 수 있어.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 GPT는 너의 작업을 도와주는 Co-worker(협력자) 역할일 뿐이야!
🍀 GPT는 네가 못하는 일을 해주는게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대신 해줄 뿐이야!
🍀 GPT를 안 쓰는 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할거야!
📌 원한다면 네 고민을 [🟥학부생], [🟧석사 과정], [🟨박사 과정]으로 맞춤형으로 해결해줄 수 있어.
👉 GPT를 쓰는 것이 고민 중이라고 해서, 평생 안 쓸 것인가요? 다른 생성형 AI를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gpt를 안 쓰고 싶은데 제 욕심일까요..
68 - 교수는 부모가 아닙니다
인권 운운하면서 여자 꼬시고 술 마시는 비용까지
교수한테 청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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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막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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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학회 교통비를 누가 자비로 부담하나요? 대학원은 의무교육이 아닌데 형편에 맞게 생활하거나 취직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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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교수가 생활비 얼마 들어가는지를 모르겠냐?ㅋㅋ 다 모르는척 하는거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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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오케이. 그러면 학문이라는 것은 가진 자들을 위한 헤게모니가 될듯. 지난번에 누가 올린 "어용"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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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님 논리 대로면 대학원은 의무교육 아니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학자의 길 꿈도 꾸지 말고 중소기업 들어가야죠? 좋은 것은 가진 사람들끼리 해야겠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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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글을 중간만 읽고 처음과 끝은 못 읽는 독해력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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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카이스트도 떠나더라.
미국이랑 중국으로 갔겠지
서울대 교수 임용되었는데 포기했습니다
17 - 조교수 평균연봉 8천 ㅋㅋㅋㅋㅋㅋ 서울대면 솔직히 다른대학보다 20-30%더 줘도 아무로 뭐라할 사람이 없을텐데. 어휴 쪽팔린다 교수 연봉이
서울대 교수 임용되었는데 포기했습니다
26 - 대안으로 누가 이박사넷이라도 만들어서 돌려돌려
김박사넷이라는 프로젝트는 이미 실패함
20 - 김박사넷이 원래 유학 준비생 및 대학원 준비생들을 위한 목적이었음.
국내 대학원 질서에 대한 부분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목적으로 보임. 국내 대학원 질서란 것이 무엇인지부터 정의내려야 할 필요가 있어보임.
인증과정이 있다면 이상한 댓글은 많이 줄어들 것이나, 단점으로는 닫힌 커뮤니티는 왜곡된 흐름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며, 향후 지속적인 매력이 없다면, 아예 사라질 여지도 많음.
이 사이트가 도움이 되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인지라, 본인 입맛에 맞지 않다고 저는 감히 많이 쓰이고 있는 웹사이트를 실패했다라고 판정하지 못 할 듯 보이네요. 대신, 더 나은 방향을 유저로써 제안은 할 듯 싶네요.
김박사넷이라는 프로젝트는 이미 실패함
18 - 이게 17년 동안 대학등록금 강제로 동결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는 좋다고 난리였겠지만, 17년 동안 교수 월급이 안 오르니 누가 교수하려고 하겠나? 17년 동안 물가는 얼마나 올랐는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이 사회가 받는 것.
서울대 교수 임용되었는데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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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
2025.09.19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현재 전공을 지망해왔고, 제대 후에도 아침부터 밤까지 출근할만큼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었고 연구실에 대한 애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진로(대학원/취업)와 세부 분야를 정해야 하는 시기가 오자, 두 가지 큰 벽에 부딪혔습니다.
전공 분야에 대한 흥미 저하
지금까지 제가 공부하고 인턴으로 경험해 본 분야에 대해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이 길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고, 앞으로 어떤 분야로 나아가야 할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AI로 인한 자존감 하락
복학 후 상용화된 AI가, 제가 그동안 이런 것들 공부하고 연구했다, 이런 것들 만들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해왔던 것들을 너무 쉽게 구현해내는 것을 보며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결국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찾지 못하고, 왜 이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력마저 잃은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선배님도 겪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기를 선배님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그리고 대학원/취업이라는 갈림길에서 어떤 기준으로 방향을 설정하셨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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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여기 보니 학문이 가진 자들만을 위한 헤게모니가 되길 바라는
30 - 김박사넷이라는 프로젝트는 이미 실패함
76 - 근래 월급이니 워라밸이니 하는 글들이 왜 학생입장에서 거슬리는지 곰곰히 생각해봤음
9 - 고3의 워라벨과 고3의 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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