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지방대에 있는 수학과에 이제 3-1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학점은 3.9이고 4.0이상으로 끌어올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 관심이 생겨 주변 대학원 가신 분들 추천에 따라 학부 연구생을 해보려 합니다. 근데 저희 학교는 이원화 캠퍼스라 sw대학과 자연대가 다른 캠퍼스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자대 인턴도 힘든 상황입니다.
복수전공하고 있는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님도 감사하게 인턴 제안을 해주셨지만 거리상으로 인해 못하게 되었습니다. 상담한 결과 우리학교의 데이터사이언스 학과는 좋지 않아 오히려 타대를 추천해주셔서 타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3-1에 컨택해서 3학년 여름방학부터 학부생 인턴을 해보고 싶은데 방학때는 연구실에 매일 출근할수있지만 개강하게 되면 거리가 너무 멀어(빨리 수업 2시에 끝나도 서울가면 4시) 학기중에는 주말이나 밤 늦게나 연구실에 갈수 있을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교수님들이 사정을 봐주실까요? 저녁 6시라도 도착하면 밤10시까지 연구실에 있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긴합니다. (1시에 수업이면 9시에 출근해서 11시에 학교로 출발한다던지...이런것도 가능하긴 합니다)
주변 대학원 가신 분의 말에 의하면 본인 교수님은 인턴때 주1회정도 화상으로만 봤다고 하셔서 가능한가 싶긴한데 이게 특이 케이스 아닌가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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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2.20
저는 ky 재학중이고 spk 인턴중인데 일단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모든 교수님들이 학부 연구생은 방학에만 출근하고, 학기 중에는 출근하지 않는 걸 격려하셨습니다 (아예 공부만 하고 다시 방학 때 연락하라 하시거나, 공강때만 출근해서 가볍게 논문 리딩만 시키셨습니다). 학부생은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고... 아마 다른 교수님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교바교긴 하니 진학하고자 하는 타대 랩실에 컨택을 먼저 하시는게 제일 빠른 해답이 돌아올 겁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