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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 수많은 학위 소지자들 중에 똑똑함이 재능이 되어 학위 받은 사람도 분명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포기 하지 않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노력하고 노력해서 끝까지 완주하여 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일 겁니다.
타고난 재능을 이길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학위는 누구와 경쟁해서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인내하며 포기하지 않고 또 도전하는 자만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위 과정 중에 좋은 실적을 만들어내는데에는 재능도 물론 한몫을 하겠지만, 수많은 변수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교수와 관계, 연구 아이템의 참신성, 연구실 사정, 연구실 구성원 간의 관계 및 협업 등등 단순히 내가 재능이 있고 없고는 그 일부일 뿐입니다.
도전하고자 결심을 했다면,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대학원이라도 가볼 껄하고 아쉬움이 남는 것인지 정말 내가 학위가 필요한 것인지 그 부분부터 확실하게 정해보세요.
나의 다음 단계에 학위가 꼭 필요하다면, 반드시 진학하여 매진해야겠지요. 이것이 결국 내가 힘들어도 버티는 동기부여도 될 겁니다.
그러나, 단순히 대학원이라도 가볼 껄하는 아쉬움이 남아서 한 번 해볼까하고 생각하신다면, 신중하게 고민하시기 바래요.
대학원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0 - 1. 오히려 yk>ist>ssh 이라 유니가 성대보다 높습니다
2. 연고대 탑급랩 아닌 이상 무난하게 될듯요
3. 아예 없진 않지만 그래도 설카포 아니면 거의 없어요
4. 선배들이 있고 실적 잘 내고 있으면 ㄱㅊ을듯요
석사 진학 고민) 유니스트 vs 성대 외...
7 - 필요재능 종류
1))기본적으로 얼마나 과학을 진심으로 집요하게 쫓아다닐 수 있는지
2) 끝없이 생각하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3) 수학적 기본 계산 능력 + 논리력
4) 손으로 실험하는데 익숙한 손재주능력
5) 문장을 논리적으로 써내려가면서 내가 원하는 결론에 흠이 최대한 없이 도달하는 능력
6) 영어 회화, 읽기, 쓰기 능력
이외에도 이제는 Ai 잘 써서 최신연구 잘 따라가는 능력도 중요하고요
ㅡ 재능에는 종류가많은데 어떤한가지 재능만 가지고 훌륭한 연구자가되는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ㅡ 미친듯이 좋아하고 기본 머리가 있으면 위에 모든걸 골고루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이 있겠죠. 저는 그냥 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그리고 참고로 요새는 공동연구, 협력연구 해야해서 의사소통 하면서 콜라보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ㅡ 재능은 한두개에 몰빵되서 잘되는경우는 극히드뭅니다
대학원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시나요
6 - 건동홍숙 이러는거보니 답변해주기싫네 니맘대로 하세요 ㅋㅋ
건동홍숙 대학원
8 - 한국 과제 심사 시스템을 보면 그냥 운 영역이 더 커요. 대충 볼 수 밖에 없거든요.
석박사 장려금 붙었다고 우쭐할 필요도, 떨어졌다고 낙담할 필요도 없음
6 - 아 ㅋㅋㅋ 타대생은 뭐 자대생한테 동문취급 받길 갈망한다고 가정하는거 부터가 킹받네 ㅋㅋㅋ
니들이나 잘해 그 SPK 간판 위상 안떨어지게 계급질 서열질 열심히 해 무슨 동문취급 이러네 ㅋㅋㅋ
SPK 대학원만 나온다고 대우 받지 않습니다
21 - 좀 이상하네. 진짜 윗 댓글 말대로 동문 취급 받길 갈망한다고 가정하는 듯. 동문 취급을 원하는 게 아니고 해당 대학원 과정에서 동일한 취급을 바라는 건데 그게 안되는 연구실들이 있죠. 자대 출신들끼리 친한 것은 그럴 수 있지만 자대 출신이 아니기에 해당 과정에서 불이익을 암묵적으로 받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SPK 대학원만 나온다고 대우 받지 않습니다
12 - 울 연구실 타대 무시하는 분위기 있었다고 했는데 타대출신 선배가 1년에 탑티어 2~3개씩 쓰니까 애들 겸손해 지더라 굣수님도 사람 뽑을때 실력우선주의로 바뀌심ㅋㅋㅋㅋ
SPK 대학원만 나온다고 대우 받지 않습니다
7 - 1. 대학원 수준은 무조건 과기원(ist) > 종합대이니 특별히 뛰어난 랩을 정해서 가지 않는한 ist가 훨씬 좋습니다.
2. 연고대는 자대생 없이 지방대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분위기가 안 좋고, ist 쪽에 자대생이 많습니다. 입학은 연고쪽이 더 쉽고, 과기원이 더 어려울 것입니다.
3. 입학전 인턴은 전세계 모든 교수님이 좋아하는 루트입니다. 반드시 하세요
4. 현재 AI로 정세가 많이 변동하고 있어, 지식인들이 항상 말하지만 하고 싶은 재밌는 분야하세요. 트렌드 따라 가면 따라가기만 하다 뒤쳐집니다. 즉, 신생이든 대가이든 분야를 따라가세요. 그리고 신생랩일수록 교수님이 첫제자는 무조건 잘 키우려고 온힘을 쏟으실겁니다. 특히 유니스트면 과기원인데 과기원들은 신임교수에게 초기 정착금 3억인가 엄청 투자할것입니다.
석사 진학 고민) 유니스트 vs 성대 외...
6 - 타대도 급에 따라 차이 많이나더라
근데 서성한 밑으로는 메타인지 이슈 많고
안좋은 학부출신들이 논문욕심때문에 연구윤리 위반하는걸 너무 많이봄
사회나와서도 카이스트 출신인데 뭔가 이슈 있어서 알아보면 학부는 지사립 아님 인서울 끝자락이더라
SPK 대학원만 나온다고 대우 받지 않습니다
9 - ㅋㅋㅋㅋㅋ 연구 윤리 박살난건 자대생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SPK 대학원만 나온다고 대우 받지 않습니다
7 - 안좋은 학부출신이 연구윤리 위반한다는 근거자료 가져와보시죠 카이스트 출신인데 설마 근거없이 뇌피셜로 싸지르진 않겠죠?
SPK 대학원만 나온다고 대우 받지 않습니다
7 - 1) 국비장학생으로 최종합격 후 다른 교수님과 컨택
(저 교수님과 컨택을 하기 전에 다른 교수님과도 컨택을 진행하였고, 저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같은 과 내에 다중 컨택은 아닙니다. 과 자체에서 실행하는 정책에 의거한 행동이었습니다.)
그게 다중 컨택입니다
카이스트 대학원 합격 취소 고민
10
세종과학펠로우십 후기 공유합니다.
2026.03.02

박사후국내연수 같은 세종보다 훨씬 경쟁률이 낮은 연구재단 과제들도 낙방한 경험이 있었기에 특히 더 벙벙했습니다.
각설하고, 낙방했던 때와 지금과 비교해서 달랐던 것들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1. 실적
일단 실적은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 실적이 합격의 구실은 안되더라도 탈락의 구실은 될수 있다는게 느껴졌거든요.
작년까지만해도 인터넷에 종종 보이는 주저자1~2편인데도 선정됐다는 사례들을 보면서 "나도 제안서 아이디어로 어필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다섯분 중에 한두분은 실적을 지적했었습니다.
몇번 떨어져보니 내 제안서가 과연 부족한 논문 실적을 압도할만큼 획기적인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내린 결론은 이런거 생각할바에 그냥 다섯개 다 채우자였습니다.
그래서 작년 초부터 1년동안 이악물고 1저자 다섯편 만들었습니다.
논문실적: 주저자 5편 (제1저자 3편, 제1저자이면서 교신저자 2편) -> 10% 이내 저널 2편, Q1~2 저널 3편 (MDPI 없음)
2. 제안서 구성
과거에는 최대한 있어보이기 위해 내용들을 꽉꽉 채워넣기에 바빴었습니다.
글자수랑 줄간격도 적당히 줄여가며 글자들을 우겨 넣었었습니다.
이번에는 과감히 덜어내어 마치 논문같은 형식을 버리고, 중요한 문장만 강조하는 형식을 취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제안서에서는 연구개발계획, 연구 체계 이런 내용들은 최대한 도식화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전 평가들 중에 도식화하면 더 가독성이 있을것 같다는 평가가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었거든요.
도식화로 정보를 제공하는 완성도의 정점은 정부기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구글에 정부기관 업무계획 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수많은 구성들을 참고하여 내 계획서가 말하고자 하는 것과 어울리는 포맷을 만들었습니다.
ppt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아이콘(?)들을 적극 활용해서 주목성을 높였습니다.
3. 접근성(?)
뭐라 표현해야할지 몰라서 접근성이라고 썼는데 일단 이 분야를 모르는 사람이 이 제안서를 접하더라도 첫페이지에서 지루해하거나 포기하지 않게끔 최대한 흥미 위주로 기승전결을 구성했습니다.
대충 이런 흐름입니다
이 분야는 중요해 -> 기존 방법들은 이렇게 해 -> 근데 이런 문제점이 있어 -> 그래서 난 이걸 해보려해 -> 실험해보니 꽤나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어 -> 그래서 이걸 제대로 개발해보려해
전문용어는 정말 필요한 것 아니면 가급적 사용하지 않았고, 최대한 쉬운 어휘들로 문장들을 간결하게 만들었습니다.
4. 예비실험결과
예비실험결과를 적극 어필했습니다. 실제로 실험 해보니 기존의 방법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고자 했습니다.
또한 예비실험결과를 도출한만큼 체계가 갖춰져있고, 실제 연구에 착수했을때 지체없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거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쓰다보니 제 과거 제안서처럼 너무 장황하네요.
부디 다음에 지원하실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스탠포드 박사 후기 김GPT 67 15 14273
세종과학펠로우십 후기 김GPT 15 18 13808
창업 교수 Lab 후기 김GPT 22 8 5118
세종과학펠로우십 후기 (국내트랙) 김GPT 18 6 35123-
21 6 5080
사실 김GPT 44 7 3292
창업교수 랩실 후기 김GPT 17 2 5318-
1 30 8359
박사 실적 김GPT 12 13 2135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명예의전당 281 91 292753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명예의전당 256 61 85309
첫 citation 뽕맛이 엄청나네요... 명예의전당 153 11 2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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