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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사회과학계 연구직에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유형의 30후반~40초 남자 박사/연구직분들을 너무 자주 만납니다.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요. 연구원에 취직하였다가 지난 2년간 같은 부서이자 학교 선배에게 같은 일을 당하고 저 역시 회사를 그만두고 치료 중입니다.
일상적으로 생각지도 못하는 순간에 성희롱,성추행이 반복되다보니 제가 회사 다니는 내내 녹음기를 키고 다닐 수도 없고.. 다행이 저는 일부 행위에 대한 목격자와 카톡, 전화 내용이 있어서 선생님만큼 막막한 상황은 아니지만.. 드리고 싶은 말은 그게 신고든 증거수집이든 우리 나이에는 당장 내 커리어 챙기는 것도 버거워서 이런 일에 애쓰고 싶지도 않아집니다.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취지에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연구논문을 쓰는 일이 너무 중요한 시기였어서 오래 외면하려고 했는데, 인지하지 못했던 무력감이 결국 저를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저도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심리치료와 정신과 치료를 하고 있어요. 많이 힘내시겠지만 치료 잘 받으시고 보란듯이 더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 기간 그곳에서 고생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분야가 분야다보니 혼자 더 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 경험상 그버릇 못 고치고 점점 업계 평판으로 쌓입니다. 저는 뒤늦게 같은 부서 여자박사님 한분께, 그리고 지도교수님께 말씀드렸는데 이미 저한테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의 평소 행실에 대해 어느정도 눈치는 채고 있었습니다.
제 분야는 사회과학계 내에서도 가장 남초인 영역이긴 하지만, 이 안에서 여성 박사들끼리 잘 모이고 으쌰으쌰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도 의지할만한 좋은 인연도 나타나시고, 치료도 잘 받으시고 건강히 뜻 이루시길 바랍니다.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17 - 대통령은 ㄱㄴ
이공계 대학원 생활중 범죄이력조회
38 - 오지랖 ㄴㄴ
연구실내 고년차 저년차 커플의 문제점
20 - 결론만 말하자면 현재 언급하신 정도의 상황에선 공저자오 추가하는 것이 좋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꽤 많은 경우, PI가 교신저자인 것이 자연스러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포닥인데 제가 쓴 논문에 저 고용하신 교수님 공저자로 올리는게 관습인가요?
15 - 관습인게 아니라 돈을 받고 있네요. 그거 자체가 연구에 대한 지원 받은 겁니다.
저자 당연히 들어가아하고 교신이냐 아니냐를 따져야 할거 같은데요?
포닥인데 제가 쓴 논문에 저 고용하신 교수님 공저자로 올리는게 관습인가요?
27 - 조금 적게 느껴지더라도 그냥 들어가세요....
그정도 초봉은 대기업 아닌 이상에야 쉽게 줄 수 있는 금액아닙니다.
신입 입장에서는 다른 신입들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AI 분야 신입이라 절대적 금액에서는 좀 아쉬울수는 있겟지만
들어 가셔서 성과 내고 회사에 기여하면서 조금씩 연봉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요즘 취업 진짜 쉽지 않습니다..
AI석사 초봉 얼마가 적당한가요?
12 - ㅇㅇ안당해보면 모르지 ㅋㅋ
이런거 보고 편협하다 심성 구리다 하는게 대인배 인거 같지?ㅋㅋㅋㅋ
그냥 대인배 이고 싶은 , 이때다 싶어 달려드는 걸로 보임
편애 ㅈ 같다
11 - 제정신인가...?
포닥인데 제가 쓴 논문에 저 고용하신 교수님 공저자로 올리는게 관습인가요?
17 - 메인 실험 아이디어를 설계했는데 글은 다른사람이 쓰는 게 이상한데요
보통 논문 쓸 때 1저자는 누가 가져가나요?
9 - 미국 가면 3억 이상은 받을텐데
AI석사 초봉 얼마가 적당한가요?
10 - 저도 김박사넷 육각형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도 사람이라서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건 당연한거고요...
다만 최악은 누구나 피하고 싶지 않을까요???
학생 입장에서 학교 이름과 교수 커리어만 보고 들어갔다가 못버티고 자퇴-->재입학 루프를 피해야하지 않을까요..
다만 김박사넷 운영진 입장에서 교수들의 지나친 비난과 비방을 받기에 굳이 그걸 오픈하지 않을거같긴합니다..
교수 육각형 부활안하나..
15 - 님같은사람 거르려고 하는거임
네트워킹, 레퍼체크, 이딴거는 왜 필요함?
15 - 그게 이해가 안되면 머리가 나쁜거임
네트워킹, 레퍼체크, 이딴거는 왜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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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악의 교수님
2025.05.07

돈이 없어 반드시 알바를 병행해야하던 때에 저런 조건을 받아 심통이나서 저 교수님을 조금 많이 폄하한 것 같습니다. 조건이 안맞으면 그냥 서로 안맞다 생각하고 뜨면 되는 것이었는데... 하나 배웠다 생각하고 깊은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이하 원문-
자대 학사 시절, 학부 연구생을 신청하며 만난 최악의 교수님에 대해 얘기해볼께요.
1. 다른거 다 포기하라고 함
월급을 넉넉히 주시는 것도 아닌데 알바 같은거 다 끊고 9 to 6하라고 하셨어요. 주말에도 혹시 부를 수 있으니까 주말 알바까지 다 끊으라고 하시고, 추가로 제가 교직 이수중이었는데 학부연구생 하고 싶으면 교직도 포기하라고 하셨어요.
2. 그러면서 본인은 Plan ABC 다세움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외부 사업 뛰고 무슨 단체 회원뛰고 하면서, 그 사업에 쓰일 개인적인 인력으로 석사생들 부려먹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석사끼리는 교수님께서 어떻게 세뇌를 했는지 서로 출퇴근 감시하는 구조로 돌아가고 있고...
3. 학부생들한테는 신
정작 그렇게 기이한 교수님인데, 강의 실력은 좋은 편이라 학부생들한테는 신으로 추앙받아요. 그래서 학부생들이 "XX 교수님 학부연구생 하려는데 어때요?" 라고 별안간 물어보면 "하하 글쎄요?" 하고 은근슬쩍 넘깁니다...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명예의전당 290 39 66443
교수님들 학생들은 노예가 아닙니다. 명예의전당 107 51 13585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명예의전당 202 34 7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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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교수님이 점점 흑화해 가시는 것 같은데 이 연구실에 진학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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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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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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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