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마음을 굳히셨다면.. 교수님께 연구가 적성에 맞지 않음을 깨달아서 나가려고 한다. 라고 한 뒤 나갈 시점을 합의 하고, 대강 일주일에서 보름 전 쯤 연구실 구성원들에게 연구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 나가려고 한다고 알리고 당일까지 가급적 조용히 있다가 하루 전 저녁에 짐을 다 싸들고 나가면 됩니다.
2025.06.02
개->게 오타 수정합니다
2025.06.02
마음을 굳히셨다면.. 교수님께 연구가 적성에 맞지 않음을 깨달아서 나가려고 한다. 라고 한 뒤 나갈 시점을 합의 하고, 대강 일주일에서 보름 전 쯤 연구실 구성원들에게 연구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 나가려고 한다고 알리고 당일까지 가급적 조용히 있다가 하루 전 저녁에 짐을 다 싸들고 나가면 됩니다.
2025.06.02
없습니다
2025.06.02
지도교수님하고 상담하세요
2025.06.04
연구할마음 있고, 구성원이나 교수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상담 ㄱ
2025.06.04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나가는게오히려 피해주는걸 수 있어요. 석사과정이면 무조건 끝까지 하는걸 추천. 박사과정이면 일단 박사자격시험 붙어놓고 상담고고
대댓글 2개
2025.06.06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있는데, 왜 그런건가요?
2025.06.06
석사 졸업은 일단 시간버티기 하면서 향후 박사진학 또는 취업등 얻는 해택이 분명히 큼. 버티면서 졸업하고 얻는게 조금하다가 나가는 것보다 기회비용측면에서 효율성 높음. 그러나 박사는 연구의 결이 안맞고 교수와 깊은협업이 안되면 졸업도 힘들고 연구성과도 나기힘듬. 그런데 박사의 시간은 최장 10년 언저리까지도 가능
2025.06.02
2025.06.02
2025.06.02
2025.06.02
2025.06.02
2025.06.04
2025.06.04
대댓글 2개
2025.06.06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