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GPT를 써서 탑티어 저자가 된 게 아니라, 탑티어 저자가 GPT를 쓴 것뿐입니다. 그 정도 사고력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GPT 만 써서 탑티어 논문 낸 친구가 있는데요
114 - 그런 씨벌새끼같은 교수들이 참 많습니다.. 연구비=사비 처럼 생각하는 십새끼들 말이죠..
어쩌겠습니까 이게 대학원 현실인걸.. 자료 모아뒀다 졸업하고 터뜨리세요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38 - 인건비 삥땅은 이거랑 엮을 수준이 아니죠. 야근식대 사용을 학생들한테 허락해준 상황이고 거기에 아들이 껴서 먹은거 같은데, 그게 그리 도덕적으로 욕억을거일까요?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16 - 이래 놓고 윤석열 까는 공대교수들 보면 토나옴, 오피스디포에 카드깡 한번 안한 교수 있으면 나와바라. ㅋ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11 - 댓글보니 교수실드치는 예비횡령 범죄자새끼들 천지삐까리네 ㅋㅋ 저 경우가 상식적으로 교수 아들이 실제로 연구 참여하는 사람이겠냐? 그냥 참여연구원에 이름만 올려놓고 밥먼쳐먹는 씨벌롬인거지. 규모만 다를 뿐 인건비 삥땅이랑 같은거다. 니들이 강도짓을 했는데 신고 안당했다고 해서 범죄자가 아닌 게 아니야. 관행같은 좆같은 소리 쳐 하고 자빠졌네 ㅋㅋ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11 - 한국이 세계속에서 꽤나 고립된 곳이죠. 권위주의가 상당히 크게 자리잡고 있고 바뀌지 않는 곳입니다
아무리 해외 경험이 있는 교수님들도 한국의 사회에서 대가로 성장하면 그냥 전형적 한국인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다 한국은 한국내에서 잘하길 바라지 해외 네트워킹을 장려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즉 글로벌 기준과 평균 못 미치는 센스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교수들과 산학협력이 안되는 이유
23 - 역시 돈이 있어야 하는구나는 ㅋㅋ 님이 받는 인건비, 님이 쓰는 재료비는 그냥 학교에서 연구하라고 공짜로 주는줄 알았음? 학생들은 인건비, 재료비가 그냥 원래 있는줄 알고 크게 신경 안 쓰던데 그거 다 교수들이 개빡시게 따와야되는거임
대학원와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9 - 댓글 좀 많이 공격적이시네들.
AI 유행한지 얼마 안지나서, 담당 공뭔들이랑 윗대가리들이 잘 몰라서 걍 요즘 유행하는 있어보이는거 뽑느라 그런거임. 돈 벌려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불필요한 일거리를 늘리고 전체적인 학계의 기조가 왜곡되어 보이게 만드는건 맞긴 함.
다만 유행따라서 펀딩 따오고, 내 연구는 별개로 해야지 라는 태도도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함. 해보면 알겠지만, 유행따라서 잘 알지도 못하는거 펀딩 따오면 꼭 어디서 하나는 문제가 터짐. 나랏돈 받아먹는게 쉬운게 아닌 사실을 깨닫고, 수습하는동안 연구 하나도 못하고 펀딩도 못따고, 이후에 다시 따려면 학계에서 뒤쳐져버려서 다시 유행하는 주제로 펀딩 따오고... 악순환만 남음. 대비를 존나 철저히 하던가 해야함.
대학원와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14 - 나라마다 문화가 있는거고 사람마다 성향이 있는것인데;; 이걸 이런식으로 매도를 해버리면~
한국 교수들과 산학협력이 안되는 이유
19 - 미국회사 다니는거 맞아요? 엄청 작은회사거나 몇년 안되서 한국 교수를 아예 안만나본거같은데 미국에서 사는 한국 교수라고 다른교수와 다르게 불러달라고 불합리하게 요구하는 교수가 많을리가요
한국 교수들과 산학협력이 안되는 이유
16 - 미국이 오히려 호칭 더 확실한데??? 공적인 자리에서는 무조건 호칭 필수임
한국 교수들과 산학협력이 안되는 이유
11 - 재밌네요. 국내 교수 중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교수님들은 생각보다 인더스트리에 대한 이해가 현저히 부족합니다.
초청해서 강연 시켜보면 아카데믹한 주제로 10-20년 뒤에야 의미있을 얘기뿐이죠. (그때라도 가능하면 다들 이미 전담팀이 있겠지만요)
무엇보다 일부 강연에 오길 꺼려하시는 분들은 예상컨데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가 더 잘 알기때문일겁니다.
한국 교수들과 산학협력이 안되는 이유
10 - 그들도 ai시대에서 먹고살아야 하기때문에 그렇게 할수 있죠 뭘 열을 내고 그러시나요
어짜피 그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한정적이고 실제 ai연구자들이 할일은 아직도 무궁무진합니다
그들이 ai쪽을 건들이는 행위가 화가 난다면 본인도 그정도 수준에서 ai를 하고 있기 때문이거나 분노 조절 장애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비전공자들 AI 한다고 그만 나대라
15
서울대 컨택
2020.11.12

서울 중경외시라인 3-2 재학중이며 학점은 4.19/4.5 이고 석차는 10/137 입니다.
원래는 서울대 화생공으로 대학원 진학을 하고 싶어 컨택 메일을 여러 곳 보냈지만
답장이 없으셔서 서울대 재료공학과에 나노재료 연구하시는 교수님들께 컨택해보려 합니다.
토익은 945이고 텝스도 398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는 화공인데 신소재공학과에 컨택해도 가능성 있을까요??
내년 후기입학 노리고 있어서 지금 컨택 시도 중입니다!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명예의전당 146 80 57604
우리 지도교수님.. 명예의전당 159 32 53838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명예의전당 153 92 99509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238 - Re: 논문 저자 관련 질문 (결국 2저자네요.)
17 - 연구자에게 필요한 소양
26 - 연구실에 이상한 사람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6 - 산학협력단은 도대체 왜 존재하는건지...
15 - 타대 석사 진학해서 디펜스까지 끝나고 돌아보니
16 - ChatGPT가 게임체인저인거 처럼 말하는데
23 - 미국 포닥 나간다. 드디어!~
21 - 지방대-> IST 진학 꽤 어렵네
9 - 오늘 기업 면접 보는데 연구실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들었어요;;
13 - 몇주째 주말도 없는데 죽을거 같네요
9 - 미국에서 유학 중 이신 분들 아직 학생 때 젊을 때 미국 M7 주식 사라
6 - 교수님들보면 좋좋소 사장님들이 생각나요
11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28 - 한국 교수들과 산학협력이 안되는 이유
19 - 첫 논문 억셉 되었어요!!
7 - 석사 1학기 너무 힘드네요
7 - 대학원와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12 - [석사 진학] 30살 6년차 풀스택/AI Agent 개발자, 늦깎이 대학원 진학 조언 구합니다.
12 - 연대->서울대 교수
16 - 교수 임용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석박통합과정 자퇴 고민
6 - 비전공자들 AI 한다고 그만 나대라
8 - 교수님이 아니라 금쪽이 육아하는 기분이네요
6 - ACS Omega, RSC Adv vs Sci Rep
7 - kairi 오늘도 연락 없으면 불합격이라 봐야겠죠?
8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238 - Re: 논문 저자 관련 질문 (결국 2저자네요.)
17 - 연구자에게 필요한 소양
26 - 연구실에 이상한 사람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6 - 산학협력단은 도대체 왜 존재하는건지...
15 - 타대 석사 진학해서 디펜스까지 끝나고 돌아보니
16 - ChatGPT가 게임체인저인거 처럼 말하는데
23 - 미국 포닥 나간다. 드디어!~
21 - 지방대-> IST 진학 꽤 어렵네
9 - 오늘 기업 면접 보는데 연구실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들었어요;;
13 - 몇주째 주말도 없는데 죽을거 같네요
9 - 미국에서 유학 중 이신 분들 아직 학생 때 젊을 때 미국 M7 주식 사라
6 - 교수님들보면 좋좋소 사장님들이 생각나요
11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제가 미국 유학을 할 수 있는 스펙인지 궁금합니다.
15 - 해외 취업에 관하여
9 -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28 - 한국 교수들과 산학협력이 안되는 이유
19 - 첫 논문 억셉 되었어요!!
7 - 석사 1학기 너무 힘드네요
7 - 대학원와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12 - [석사 진학] 30살 6년차 풀스택/AI Agent 개발자, 늦깎이 대학원 진학 조언 구합니다.
12 - 연대->서울대 교수
16 - 비전공자들 AI 한다고 그만 나대라
8 - 교수님이 아니라 금쪽이 육아하는 기분이네요
6 - ACS Omega, RSC Adv vs Sci Rep
7 - kairi 오늘도 연락 없으면 불합격이라 봐야겠죠?
8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