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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영어 성적 없다 = 어차피 서류 과락 = 면담 해 봐야 시간낭비
영어 성적 있다 = 입시 통과 가능성 있음 = 면담 시도 가능
컨택 회신에 영어성적 따고 다시 연락하라 하셨습니다
13 - 수십년전부터 문제라고 얘기해온 문화인듯요.
여전히 전 문제라고 생각하구요.
더큰 문제는 이제는 학문의 영역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바뀌었단거죠.
리뷰어들이 이너서클이 아닌 사람이면 가차없이 리젝해버리니 뭐 대가들에게 굽신굽신해야죠. 그리고 일정수준 이상의 에디터들의 힘도 막강하니..
사회도 학계도 사실 문제을 알면서 해결하긴 어려운 구조아닐까요. 그저 새로운 선두주자/혁명가를 기다릴분
기형적인 논문 출판 시스템에 관해
17 - 괴수는 욕먹어도 할말없지만
회사도 똑같아요. 사회어디든 그 위치정도면 다들 굽신해요;
그나마 대학원생이 제자니까 겸상해주는거지
교수라는 직위는 적폐인가?
18 - 제일 심한건 네이처 계열이라고 봅니다.
네이처 컨퍼런스 같은 곳에서 에디터랑 사전 논의를 하고 안하고 차이가 데스크 스크리닝 통과율이 너무나도 차이가 나니
짜증나더라도 그런 학회에 쫓아가서 에디터랑 네트워킹을 꼭 해야 하죠...
기형적인 논문 출판 시스템에 관해
12 - 본인의 경험을 마치 일반적인 사실인 것처럼 확대해서 이야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위권 학교가 좋은 이유는 좋은 연구자나 좋은 연구환경을 만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지 상위권은 항상 좋고 중위권은 항상 나쁘기 때문은 아닙니다.
저는 해외 대학에 있으면서 한국의 최상위권부터 상위권, 중위권 대학까지 다양한 랩들과 협업해봤지만, 결국 어디에나 장단점이 있고 학교의 간판만으로 개인이나 연구실의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본인이 연구실에서 겪은 경험에 대한 푸념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대에서의 경험이나 다른 곳에서 겪은 몇몇 사례를 근거로 대학이나 연구자 집단 전체를 일반화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은 경험으로 이야기해야지 그것을 전체를 설명하는 사실처럼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제한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린 본인의 판단을 당연한 사실처럼 확신하고 다른 사람이나 집단을 평가하는 태도는 상당히 오만하게 비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구생활을 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연구를 오래 할수록 자신의 경험과 판단 역시 틀릴 수 있다는 점을 열어두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번쯤 본인의 태도를 돌아보셨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과에서 성적이 괜찮고 잘하는 학생들이 타대로 떠나는 것은 '자대'여서가 아닙니다.
22 - 정신과약을 먹어서 ㅈ되는게 아니라 거기까지 몰리게 되는 상황들이 ㅈ같은거지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12 - 제일 중요한게 포닥 급여 풍족히 받고 계신가요? 그분이 네이처 사이언스 최소 자매지 에디터급 정도 되시나요? 그게 아니면 선의의 거짓말을 하셔야 될때입니다. 가족의 질병, 또는 본인 현재 경제상황이나 결혼등으로 인해 현재 월급으로 지속 미국생활하기 어렵다~ 근데 연봉 2만불 이상 더 올려주고 하고 싶은거 다하게 해주면 2년 정도 더 있어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박사 졸업했는데도 못나가게 붙잡는 교수님
12 - 그냥 산업계로 가는게 답입니다
리뷰 시스템도 사실상 파칭코가 되어버려서...
기형적인 논문 출판 시스템에 관해
13 - 먹어야 할 상황에서 안먹으면 뛰어내립니다. 먹는게 나아요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20 - 먹고 뛰어내리죠. 우울증약 부작용이 자살충동이랑 우울증인데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24 - 택배 상하차 나가면 자연치료된다던데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18 - 일단 님은 드셔야할듯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20 - 요즘 짱꼴라들이 인터넷에서 편가르기 혐오 분위기 조성한다더니.. 이젠 20 21세기 MZ로 편가르기하네
MZ가 봐도 요즘 MZ 한숨만 나오네요
11
본인의 지도교수 선택하는 법
2018.09.18

본인이 연구자 혹은 교수를 꿈꾸던, 취업을 위해 대학원을 진학을 알아보던 간에 이런 곳이 생겼단 것 자체가 지도교수를 선택할 때 교수를 먼저 경험했던 선배들의 평가가 얼마나 필요하고 또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라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1. 외국에서 교수란 title 달고 서카포에 온 교수
100중 1명 있을 법한 뛰어난 연구자여서 학교에서 모셔온게 아닌이상, 한국으로 온 이유가 집안사정(자식교육, 부모님 건강문제)이 아닌이상, 정년보장도 받았는데 설카포에 온게 아닌 이상, 적당히 아래 석박사생들 등뒤에 올라 정년보장받고 정교수 노릴 확률 매우 높습니다. 쉬운말로 그냥 갑질하러 왔을 확률이 매우 높다란 말입니다. 보통 이런 양반들이 와서 휘하 박사생들과 Authorship 이슈가 있죠... 외국서 큰 문제 일으킨 전력없으면 그곳이 훨씬 Job market이 크거든요..교수라는 일을 시작하기엔 우리나라보다 훨씬 수월하지만 정년보장받고 정교수까지 되려면 우리나라 정교수 대비 교수 본인의 열정과 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Input 대비 Output이 훨씬 좋은 한국이 있는데, 굳이 본인이 외국애서 석박사, 포닥 그리고 교수가 될때까지의 노력을 정교수가 될때까지 10년을 더 할 열정이 없단 말입니다. 설카포가 매우 공정하고 철저하게 교수임용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실정에도 안타까움이 있으나...이건 차치하더라도, 일단 외국서 조교수 몇년만 하면 국내대학 어디든 과대평가 해주는 이상한 문화가 있습니다. (계속...)
-
206 31 61527
교수님들 학생들은 노예가 아닙니다. 명예의전당 132 52 20106 명예의전당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232 43 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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