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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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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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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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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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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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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K 항공우주 지원 가능할까요?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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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공학과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군필이고 학점은 총 평점은 3.78/4.5 전공은 3.86/4.5 입니다만
1학년 1,2학기 2점대 받고 전역한 후에 공부 다시 잡아서 꾸준히 4.3점 넘게 받아가며 복구 하는 중 입니다! 4-1까지 4.0X까지 받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학업 관련된 활동은 1학년때 모형 항공기 대회 2달간 참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른 활동은 교내 전공 멘토단 2년째 진행하고 있고, 현대 자동차 그룹 교육 봉사 활동 1년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과 학생회장 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학교 생활을 하다가 3학년이 되어 공력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떤 활동을 추가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랩실, 교수님 논문 찾아가며 원하는 분야를 찾으라고 하시는데, 사실 아직 배움이 깊지 못해 갈피를 못 잡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4학년 1학기가 될 때 까지 손을 놓고 있자니 불안감만 커질 따름입니다...
자대 학부 연구생이나 연구 인턴 등 닥치는대로 도전 해보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한 우물만 파듯이 학교와 랩실을 특정한 후에 컨택하는게 맞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추가로 1년 짜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학원 진학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죄책감을 무릅쓰고라도 활동을 그만두고 학부 연구생 or 인턴의 길을 선택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군필이고 학점은 총 평점은 3.78/4.5 전공은 3.86/4.5 입니다만
1학년 1,2학기 2점대 받고 전역한 후에 공부 다시 잡아서 꾸준히 4.3점 넘게 받아가며 복구 하는 중 입니다! 4-1까지 4.0X까지 받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학업 관련된 활동은 1학년때 모형 항공기 대회 2달간 참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른 활동은 교내 전공 멘토단 2년째 진행하고 있고, 현대 자동차 그룹 교육 봉사 활동 1년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과 학생회장 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학교 생활을 하다가 3학년이 되어 공력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떤 활동을 추가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랩실, 교수님 논문 찾아가며 원하는 분야를 찾으라고 하시는데, 사실 아직 배움이 깊지 못해 갈피를 못 잡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4학년 1학기가 될 때 까지 손을 놓고 있자니 불안감만 커질 따름입니다...
자대 학부 연구생이나 연구 인턴 등 닥치는대로 도전 해보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한 우물만 파듯이 학교와 랩실을 특정한 후에 컨택하는게 맞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추가로 1년 짜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학원 진학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죄책감을 무릅쓰고라도 활동을 그만두고 학부 연구생 or 인턴의 길을 선택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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