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These authors contributed equally.

깔끔한 비트겐슈타인*

2021.08.06

9

3134

거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촬영했습니다 ^^" 급 아닌가요

co-first 너무 남발하는 것 같은데
저런말이 있던 없던 그냥 이름 젤앞에 나오는 사람만 1저자 취급하는게 맞는듯.
저희과 졸업규정도 최근에야 공동1저는 1/n로 카운트하는걸로 바뀜..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9개

IF : 2

2021.08.06

악용하는 분들 많이 계시죠.
우리나라는 주저자 이름 많이 넣어 주는게 교수가 제자들 실적 챙기는 길이기도 하고... 교수들끼리 실적 갈라먹기도 하고 가끔 보면 전체 저자가 공동1저자 공동교신일때도 있죠.
그렇다고 없애기도 뭐해요. 공동1저자나 공동교신 인정이 안되면 기여를 많이 하고 인정은 못받는 희생자가 생겨요. (보통 주작성자가 1저자, 지도교수가 교신을 가져가다보니...)

2021.08.06

공동연구 많이 하면 단독 first로 거의 논문 내기 힘들고 점점 빅페이퍼는 공동연구 안하면 못내는 추세입니다.
그냥 점수를 fitst author 숫자로 나누면 되고 남발하던 말던 알아서 하면 됩니다.
실제로 많은 곳에서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요.


저런말이 있던 없던 그냥 이름 젤앞에 나오는 사람만 1저자 취급하는게 맞는듯.
- 이게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요즘 상황에서 제대로 된 공동연구 하지 말라고 압박하는거니까요.
부작용 조금 잡자고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문제가 있는 제도를 만드나요..

사람들이 생각을 안하는 것이 아니지요.

2021.08.06

ㅋㅋ시발 저자안넣어줄거면 부탁을하지마 존나어이없네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