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논문용 영어가 따로 있는거 같다

후회하는 밀턴 프리드먼*

2021.08.08

5

2639

나 진짜

리스닝 잘 안되고 말하기는 당연히 더 안되는데

논문영어는 잘 쓰는거 같음

논문 썻다하면 리뷰에 well written이 꼭 들어가있음

그렇다고 트위터같이 일상영어 쓰는곳에서는 글쓰기를 잘 못하겠음

난 초기에는 논문 쓰다보면 영어 전반적인 실력이 올라갈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고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5개

2021.08.08

ㅇㅈ. 솔직히 논문 읽는거 잘 되고 내 전공을 영어로 하는 것 까지는 자신 있는데 일상적인 영어나 정치 이런거 들어가면 자신감 폭락. 내 생각인데 논문이나 전공 서적은 글의 짜임새가 있어서(일종의 manuscript) 글의 흐름 파악하는데 쉬워서 그런것 같기도 함.
산만한 윌리엄 켈빈*

2021.08.08

ㄹㅇ 말로표현할 수 없는 차이점

2021.08.08

원래 영작이 제일 쉬움. 생각하면서 쓸수도 있고. 스피킹은 생각하는 순간 버벅거림. 자연스러워야해서 어나더난이도지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