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 진학을 고민중인데 아직까지도 교수님 속을 모르겠네요 화가 나시는 포인트나.. 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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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시끄러운 로버트 보일*
2021.08.10
제목을 방법 알려주는거 마냥 써놨네
나도 알려주는척 댓글이다
대댓글 3개
2021.08.10
아 안그래도 제목이 그런거같아서 바꾸려햇는데 안바꿔지네요 죄송해요..
2021.08.10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딱 내가 쓰려던 댓글 ㅋㅋㅋㅋㅋ
2021.0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8.10
그냥 사람 인성을 첫눈에 딱 아는게 가능할지 생각해보세요... 그런게 있으면 새상 만사 살기가 편할듯 ㅠ
이기적인 레온하르트 오일러*
2021.08.10
고년차 랩원분들이랑 진지하게 대화 나눠보심이 제일 좋을듯
착한 에르빈 슈뢰딩거*
2021.08.10
돈 빌려달라고 해봐..
2021.08.10
결국엔 인성이라는 건 같이 지내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거죠 원래. 그래서 소문이나 이런 커뮤니티나 또는 그 랩에 속해있는 선배들로부터 간접적으로 듣는 수밖에 없음.
2021.08.10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든든하다 K-글삭튀!
2021.08.10
그런것 조금이라도 도움주려고 김박사넷이 있는거죠.
경험상 진짜 걸러야되는곳들은 적어도 김박사넷에 평 있어요. spk인데 평없는곳들은 무난한 랩들이 대부분이였음.
2021.08.10
학생이 생각했을 때에도 화내실 법한 상황인데 화 안내시면 천사
징징대는 백석*
2021.08.10
ㅋㅋㅋ 인성이라...
옹졸한 쿠르트 괴델*
2021.08.11
인성이나 인품이나 비슷한 말인데도 온라인에서 왜곡된 방법으로 쓰는걸 많이 봐서 그런지 좀 건방진 느낌이 드는듯
교수님 성격은 직계제자 아니고선 아무도 모릅니다 교수입장에서 본인 제자 아닌데 굳이 모질게 대할 이유도 없고 본인 직계 제자라면 그냥 넘어갈일도 한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죠
케바케지만 보통 방치하는 스타일이시면 과정 초반은 편하고 졸업즈음 피똥쌀 가능성 높고, 마이크로 매니징 하는 스타일이면 졸업 때 까지 빡세지만 어느정도 성과 갖춰 나올 가능성 있습니다. 다만 본인 연구역량이 높아지는건 본인 하기 나름. 마이크로 매니징 없이 데드라인 타이트 하게 잡아서 푸시하는 경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생하지만 연구 역량도 높이고 성과도 나올 가능성이 높음 (개인적으로 교수 양성엔 이 방법이 제일 효과적인 멘토링 스타일이라고 봄).
2021.08.10
대댓글 3개
2021.08.10
2021.08.10
2021.08.12
2021.08.10
2021.08.10
2021.08.10
2021.08.10
2021.08.10
2021.08.10
2021.08.10
2021.08.10
2021.08.11